누나와 둘째 형: 그나마 화상이 제일 경미한 정도인데 반점 처럼 얼굴에 나있음
엄마: 예상대로 얼굴에 대각선으로 커다랗게 화상 스크레치 크게 생김
엔데버: 오른팔 잃고 걍 온몸에 붕대 투성이 평생 휠체어 상태 확정
다비(토우야): 말만 할수있는 살아있는 산송장 하루하루 서서히 죽어가는 중인 시한부 확정
누나와 둘째 형: 그나마 화상이 제일 경미한 정도인데 반점 처럼 얼굴에 나있음
엄마: 예상대로 얼굴에 대각선으로 커다랗게 화상 스크레치 크게 생김
엔데버: 오른팔 잃고 걍 온몸에 붕대 투성이 평생 휠체어 상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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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는 작품 내내 업보 청산만 했더니 세탁물이 찢어졌어 이야기 자첸 좋긴 한데 이렇게까지 돌려야했니 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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