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서 브리타니아를 바꾸겠다는 씹소리는 볼 때마다 이해하기 어려움ㅋㅋㅋㅋ
브리타니아는 전제군주제 제국인데 식민지 출신 군인이 바꾸긴 뭘 어떻게 바꿔 ㅆㅂ ㅋㅋ
그리고 내부에서 바꾼다는 발상은 애초에 내부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나 할 법한 발상 아닌가 ㅋㅋ
1기 내내 구체적인 방법론 없이 공허한 망상만 지껄이다
2기 들어서 그나마 떠올린 방법론이라는 게 '나이트 오브 원이 돼서 에리어 11을 받을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은 아에 포기하고 브리타니아 밑에서 잘 살자?
노예에서 벗어나길 포기하고 그나마 밥 잘 받는 노예가 되는 길을 선택함ㅋㅋㅋ
진짜 얜 볼 때 마다...
식민지가 돼본 적 없는 일본이 '식민지엔 이런 사람들도 있었을 거야' 망상하면서 만든 캐릭터가 분명하다..
그래서 작품내외로 존나 까이자너
비호감하면 ㅈ우기가 1등이려나 스완용이 1등이려나
첫단추가 애비푹찍으로 끼워져서 애초에 저 선택밖에 할 수 없음 애비까지 죽여놓고 브리타니아에 영합하지 않으면 자신의 살인 행위와 애비 목숨이 뭐가 되냐구
매국노 악귀나찰 쿠루루기 스자쿠
난 유페미아가 비극의 캐릭터로 포장되는게 더 이해 안가던데 ㅋㅋㅋ 얘가 하던 짓은 순한맛 이토히로부미라고 ㅋㅋㅋ
ㅁㅊㄴ인데 졸라졸라쎄서 막을수가 업따!
내부에서 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바꿔나가겠다!(아버지를 죽이며)
이완용이잖아
성우도 그렇지만 캐릭터도 여러가지로 레전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