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동네 개들이 암컷위에 타고 쿰쩍쿰쩍하고...
집에서 기르던 토끼들이 붕가 존나 빠르게 하고 뻗고나서
몇달쯤.... 되면 새끼 낳아 기르는거 보면서...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저거 하면 새끼치는구나 라는 경험적 진실에 눈을 떴었음..
그럼 어릴때라도 조금 유추 할수 있었던것이...
저넘들은 동물이다..
사람도 동물의 일종이다...
저 짓하면 새끼가 몇달안에 나온다...
그럼 사람도?>!!!>!>>!!!!
라는 걸 생각할수 있었기 때문...
그렇게 게이가 되었군.
???
ㅅㅅ, 임신, 출산, 죽음 을 다 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건 중요한거 같음. 현대 도시는 이것들로부터 너무 격리되어있어서 문제가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