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실책이 없었다고 할수도 없음.
사실상 공범임.
바이든 첫째 아들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영웅으로 훈장받고, 반전연설 하면서 차기주자로 부상중이었고
다른 남녀후보군들도 꽤 있었음.
근데, 바이든 첫째 아들이 암으로 죽고, 소위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는 후보군들을
숙청해버림. 힐러리가....
오바마와 바이든은 이 미친짓에 책임이 큼.
힐러리는 심지어 자기 부사수도 안만들었음.
권력의 화신이자 오로지 자신의 대권에만 몰두 했고, 적당한 40-60대 여성 후보조차 미디어에
데뷰시키지 않았음.
오바마와 바이든 둘다 이 사태에 책임이 큼.
몰랐으니까! 트럼프가 나올줄은 몰랐으니까!
이 따구 말 할 처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