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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가해까지 완벽하네
점마가 저 소녀에겐 솔직히 학폭양아치보다 나빴다
이거 완전 깡패네...
어디 내 앞에서 숨을 쉬어
혹시 박씨?
2차가해까지 완벽하네
대충이런 눈빛으로 고백했을듯
혹시 박씨?
점마가 저 소녀에겐 솔직히 학폭양아치보다 나빴다
이거 완전 깡패네...
박아영 ㅜㅜ
안유댕
어디 내 앞에서 숨을 쉬어
이제 번역할게 없는데... 리퍼 워터마크는 필요없는거 아냐?
정상인과 정신병자 아냐?
울 엄마썰인데 너무 못생긴 애한테 츄파 받으면 내가 이렇게까지 못났나 싶어서 서러웠을때가 있었다고 함 근데 아래는 그냥 ㅁㅊㄴ 맞는거 같다
여기서 중요한건 평소에 남자에게 관심이라도 있냐 없냐겠지..
아래 캐릭터 좀 정신이 이상하긴 함. 정확히는 작품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
다짜고짜 기분이 나쁜건 그냥 성격파탄 아닌가? 관심이 없는 상대인거지 혐오하는 상대가 아니잖아. 저 캐릭터가 성격 꼬인 일침충 같은거면 몰라도..
아영이 또 울고있겠네 작성자 너무하다
정신을 폭행하네 와 이거 완전 마법일진 아녀?
이자식 악질 학폭 가해자네..
대체 몇년동안 때리려는거야 불쌍한 아영씨...
우우 쓰레기 자식
아즈카반!
고백은 호감작하고 나서 하는거다
심지어 또 실명 거론해서 아직까지도 멈추지 않는 모습이라니
유게식 마인드에 따르면 못 생겼으면 전과는 없는 범죄자다 여자들 주변에 얼쩡 거리지 말고 구석에서 티내지 말고 조용히 혼자 늙어 죽어야 올바른 사회임
틀린말은 아니지...
ㄴㄴㄴ 돈없는것도 추가여
아영이라고 하는거보니 주작같다 만만한 이름
선영아 사랑해!!
학폭? 이건 살인이다.... 사회적 살인.........
코스프레 잘하는 여자랑 결혼하고 국회의원 당선까지. 마음 먹은대로 착착 해내는 인간이라..
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이성교재하면 징계라서 저런거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가해자 아직 반성 안 했네ㅋㅋㅋㅋㅋ
옛날엔 이런걸 공개처형이라고 하지 않았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