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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호구로 보여서 상대방이 아주 지랄염병을 더하게됨
그런사람은 화낸다고 지랄염병을 안하지 않음 오히려 더하지 ㅋㅋ
화 안내는 사람들이 현명한 사람들이 더 많지
그러다 선넘으면 고소를 하게되는거임
그런 사람한테 화낸다고 해서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닌게 현실의 답답한 점이지 그런 새1낀 보통 지가 이제까지 한 짓은 생각 안하고 자기한테 화낸 피해자한테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굴거나 지가 피해자 코스프레 함
시간 지나 생각해볼때 화 안내도 되는 상황인 경우도 있어성
+그 욕과 성냄을 듣고 있는 조수석 또는 뒷자석의 지인들
단점 - 호구로 보여서 상대방이 아주 지랄염병을 더하게됨
그냥남자사람
그러다 선넘으면 고소를 하게되는거임
그냥남자사람
그런사람은 화낸다고 지랄염병을 안하지 않음 오히려 더하지 ㅋㅋ
오늘날 사람들이 쉽게 단념할 수 있는 이유는 현대사회 시스템은 선넘는 새끼를 족칠 수단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냥남자사람
그런 사람한테 화낸다고 해서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닌게 현실의 답답한 점이지 그런 새1낀 보통 지가 이제까지 한 짓은 생각 안하고 자기한테 화낸 피해자한테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굴거나 지가 피해자 코스프레 함
그런가? 난 오히려 내 눈치보던데
연인사이에선 특히 호구를 넘어선 갑을관계가 되버림.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내가 사과하게 되더라 지금은 생각을 고쳐서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게됨
화를 안내고 연을 끊는다는 얘기아님?
바로 손절하는데 호구될 이유가?
갠적으로는 어느정도 동의. 딴 팀이랑 자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꼭 특정인물 언급이 자주 나오는데, 그 인물 이야기 할 때 욱하는 아저씨들은 자기한테는 이제 별 말 안한다는 말들 하더라. 나머지 사람들는 아직도 고통 받는데. 꼭 싸우는게 좋은 결과로 가는건 아니지만 내 처우를 위해 한 번씩은 화를 내야 하는게 맞는건가 싶더라.
그렇게 하게 놔두진 않음. 화를 내지 않는 것과 대응을 하지 않는건 다른 이야기야.
공감. 화를 내는 것도 대응 방법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화 내는 것도 나의 손해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거라, 그걸 줄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게 좋음.
아니 그얘기가 아니라 가능하면 화를 안낸다는거지 대응을 안한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유
결국 답이 없고 인간이 아니지, 그래도 일반적이지만 인간적인 절차를 위해 우리는 경찰을 부르거나 고소를 하는걸로.
수평관계일 땐 그렇지만 수직관계일 땐 좀 다르지 않나? 나는 편하게 해주려고 허허 웃고 다니는데 만만하게 보고 선 넘으려는 놈들 꼭 한 둘씩은 나와서 정기적으로 한 번씩 화내는 모습 보여줌. 퍼포먼스처럼. 조직생활할 땐 필요하다고 봄. 왜냐면 부하들도 상사가 어느 포인트에서 꼴 받는지 알아야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고 받아들이니까. 솔직히 피곤한 일이긴 한데 말로 해서 못 알아듣는 인간은 꼭 있더라.
글쎄. 난 없어서 단념한다고 보는데. 현대사회 시스템에서 선 넘는 사람들 족칠 수단은 법 밖에 없는데 법은 법일 뿐임. 막말로 코난처럼 대가리 깨진다면 그렇게 쉽게 선 넘을까.
화 안내는 사람들이 현명한 사람들이 더 많지
걍 손절치면됨 사람 고쳐쓸수없음
시간 지나 생각해볼때 화 안내도 되는 상황인 경우도 있어성
+그 욕과 성냄을 듣고 있는 조수석 또는 뒷자석의 지인들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건 적당히 지랄도 해줄줄 알아야 내가 속이 안터진다
운전할때 욕하는건 오히려 그래서 쉽게 하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ㅋㅋ 어차피 저사람한테 데미지 줄것 아니니까 걍 시원하게 욕박고 잊는거지 뭐
이거 ㅎㅎㅎ 시원하게 혼자서 감정풀어 버리는 용으로 해버리고 잊어버리는데 나도. 야이씨 깜빡이는 켜야지 이 ^#@^@#$%야. 해놓고 잊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풀리는 미친 운전을 봤을땐 신고함
운전할때는 오히려 욕박는게 맞음.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는거라. 시원하게 욕박고 넘기는 거지
이거 맞음. 그리고 실제로 욕을 내뱉는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햇슴. 우울증이나 정신적 신체적 고통도 줄어들고, 물론 너무 습관화가 되면 처음에 느꼈던 통쾌한 효과가 줄어든다고 함. 그러니 너무 자주 하진 말도록.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화를내면 나만 이상한 사람됨 그놈의 "좋게좋게 넘어가기" 에 동참 안해서 괴씸죄나 처먹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이득을 찾기 위해서 화를 내는게 좋죠. 가만히 있으면 손해니까요.
저게 흑화하면 선민의식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조심하긴 해야함.
'미개한 네놈들은 어차피 말을 해줘봤자 그걸 이해할 지능이 없으니, 나는 네놈들을 지나가다 밟히는 벌레와도 같이 무시해주겠다' 뭐 이런 마인드가 되는 건가... ㄷㄷ
난 시원하게 욕하는 편인데 그렇게 화를 날려버리는 스타일.
저거도 회사밖 자연인들끼리나 가능하지 같이 일하는 관계에서 저래버리면 ’이새끼 호구네‘
100% 모든 친구사이에 병1신취급 받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내가 몇년동안 10번은 넘게 저렇게 참아주다가 결국엔 폭발해서 쌍욕하게 만들더라 ㅋㅋㅋ
조금 다른 케이스가 있긴 한데 화를 내긴 하는데 그 강도가 짜증내는 정도로 약한 경우고 그마저도 그렇게 자주 남에게 드러내지 않는 케이스도 있더라고요. 보통 이런 경우는 한 번 제대로 터지면 제어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던...
좌우명이 포기란 빠를수록 좋다인데 걍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지
난 어릴때 화를 못내고 살아서 그냥 다 넘어가고 속으로 삭히고 살았는데 지금은 탄산수임 빵빵터트림 뭐가더좋냐? 지금이 좋다곤 말못하겠음 근데 지금이 나쁘냐? 옛날처럼 살아라? 그건 못하겠음 그래서 지금은 터질거같으면 그냥 사람들이랑 잘안만남 그렇게 가스좀 빠지면 다시만나고
내가 화를 내고 씅을 내봤자 어차피 이새기는 계속 그렇게 살 놈임. 그래서 화 안냄. 받아줄 수 있음 받아주고 안되겠음 그냥 안보는거지. 회사서 같이 일하는 새기면 걍 맞춰주고 말음
레버넌트 란 영화에서 나온 대사던가 ? 인디언이 복수에 대해 말하면서 복수를 하고자 한다면 내 원수의 목이 강에 떠내려오기를 기다려라 대충 나한테 원한을 진다면 다른 사람한테도 원한을 질테니 기다리면 알아서 자멸할 것이다. 대충 이런 뜻으로 이해가 되던데 극중에서는 진짜 강으로 흘려보냈지만
난 창문열고 시원하게 욕하는디
화든 혼자 속 끓이든 그런 감정 오래 품는 것 자체가 나한테 도움이 하나도 안댐. 근데 그거 못 벋어나서 스스로만 고통 받는 사람들 보면 좀 안쓰러움.
저러다 화 안낸다고 선 넘어버리면 뚜껑열리는거지
ㅈ같은 경험을 해도 화가 나지 않으면 좋지만 화가 난다면 혼자 차에서 소리를 지리든 뭐든 발산을 해야함
사회적 지위가 높으면 쓸 수도 있는 방법임 왜냐 한번 볼놈 아니고선 자기한테 화낼 상황이 잘 안생기거든 자주 봐야 할 새끼가 화낼 상황을 제공하는 경우는 드뭄 즉 가진자는 저런 방식을 써고 됨 화낼 상황이 다 일시적인 상황이고 몇 놈에 의해서 반복되지 않을 테니까
화가 무조건 이득보고 그 상황을 해결, 사과받으려고 하는건 아니지... 순간적인 내 분노도 풀어야됨
비슷한 맥락으로 게시판에서 별 더러운 표현 써가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싫음. 어차피 그 사람에게 닿는 것도 아닌 소리를 왜 게시판에 들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건지 모르겠음.
난 다 똑같은데 일차적인 원인이 다름 몸이 화를 분출하는걸 못 버팀 그래서 화내려고 하면 과호흡오고 주저앉음 집안에서도 그런경우 두번정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내가 대화중에 대답 안하고 입닫으면 다른 사람들이 아무말 안함 사회에서도 친한사이에서만 오히려 욕하고 진짜 개빡쳐서 손절할때는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고 눈 앞에서 무시함
공뭔의 기본적인 덕목이군
근데 어느 적정치가 쌓이면 좀 풀어주는것도 필요하긴 함 너무 화를 참는것도 그렇게 좋은건 아님. 물론 그 대상한테 직접적으로 화를 내야한다 이런건 아니지만
무작정 다, 게속 참으라기보단 화냄으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부정적인 감정에 빠뜨려지 않는다. 이런 느낌임. 화가 심한 사람들은 한번 화나면 그것 때문에 하루 기분 잡치거나 그 이상인 경우도 있는데 그래봤자 본인만 손해니까.
근데 운전할때는 혼자 시원하게 욕하고 풀고 바로 넘겨야함 그거 쌓아두는 애들이 보복운전 갈긴단 말이지
반대로 보복운전 당할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
내가 딱 이런데 ㅋㅋ 게다가 상당히 염세적이지
상황마다 다르더라. 화내는 게 손해인 경우만 있는 게 아니라, 화를 참지 않고 표출해야 두 번 다시 비슷한 일 안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
정말 바람직한 자세라고 보긴 하는데 사회생활 처럼 내가 포기 한다고 끊을 수 있는 인간관계가 아닐경우 가끔씩 발작하는 모습 보여주는건 필수라고 봄 한번씩 개지랄 해줘야 존중이라는게 생기는 인간들 의외로 많아서 난 쿨탐 돌때마다 명분 생기면 일부러 라도 큰소리 한번씩 냄ㅋㅋ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나 경험들이 다 다르니까 화를 내고 말고 가타부타 할 일이 아닌듯ㅋㅋ 나는 화를 잘 안낸다지 화를 내지 마라가 아니니까
혼자서 운전할땐 걍 나도모르게 나오는게 맞는거 같음 ㅋㅋ 상대한테 들리는게 아니더라도 욕하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해짐
우리에겐 큰 경적이 있습니다 표현할땐 해야됨
사람마다 한계점이 다름 그래서 언젠간 터지게 되어있음
내가 딱 그런스타일임 솔직히 약간 조롱많이 당하는데 언제 터지냐면 상대방이 별것 아닌걸로 화낸다고 생각할때 터짐 원래 충동조절이 안되는데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거여서 큰것보다 작은것에 터져서 나한테 피본인간들 많음
뭔소리야 상대가 바뀌길 원하는건없고 자신의 화난 기분을 풀기위해 화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유가 뭐가 됐던 화를 내면 본인만 손해인 경우가 많긴 함
그래서 난 창문열고 시원하게 욕함 ㅋㅋㅋ
인간의 본성은 99%안변하고, 진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음. 그것만 명심해도 불필요한 인간관계로 감정소모를 줄일 수 있음.
동감 난 그런 사람들 그냥 없는사람취급해버림 그래도 나한테 피해준다 그때는 지랄해줘야 깨갱함 살면서 느낀게 사람은 왠만하면 안변하고 굳이 내가 변하게 도와줄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음
저건 신동엽의 방식인거고 사람마다 다 달라서 같은 결과를 내려고하는 방식 자체가 다를 수 있음. 각자의 방식을 찾아야지
화내는것이 상대방을 고쳐 쓰려고 하는것보다는 내 분노에 따른 표출로 감정풀이나 해소인건데 마치 타인을 위한, 타인에 의한으로 포장하지? 타인을 진정 고쳐쓰려고 한다면 화내는것으로 접근안해...
답답한 사람들 많구만 왜 화안냄 =아무것도 안하고 호구 취급 받음으로 생각하는걸까 화 안내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음
화 안내고 웃으면서 고소하고 신고하고 거래끊고 연끊고 연락처 차단함 ㅇㅇ
맞워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개소리 하는사람 봐도 그냥 평생 그렇게 살게 놔두는게 더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각자 겪어온 삶이 다르다보니 해결 방법도 다르죠 인생이 길지 않아서 한번의 사건이 큰 변화를 가져오고 나머지 인생에서 해결책의 큰 기조를 결정하게 됩니다 목소리를 높여서 해결했다면 그것에 의존하게 되고 싸워보겠다고 하다가 큰 피해를 보면 움츠러들게 되죠
사람의 삶이 모두 각자가 다르고, 처한 상황도 모두가 다름 화를 안낸다는게 항상 좋을 순 없다고 생각함, 어느 순간에는 내 감정과 의견에 대해서 강하게 표출해야 하는 순간도 필요한 법임
어차피 몇마디나눠보면 뻔히보이니까. ㅋㅋㅋ
나이 쳐먹었는데 자기 비판, 자기 객관화 안되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답 입니다. 답이 없고 하나를 고친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거든요.
저건 신동엽 정도 되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니까 저게 가능함 예를 들어, 같이 일하는 방송국의 pd나 작가가 뭔가 뭔가 스러운데 그걸 화를 내자니 그렇고 해서 위짤 처럼 그냥 잊어버림. 나중에 pd가 같이 방송하자고 하면 신동엽은 '아, 그때 그 놈이네..같이 일하기 싫은데' 하고 거절할 수 있어 이때 아쉬운건 pd나 작가지 신동엽이 아니거든 근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렇질 못하잖아 대부분이 을의 포지션에서 갑에게서 뭔가 억울하거나 화나는 일을 겪게 되는데 그걸 저렇게 그냥 흘러보내기만 하면 나중에 쌓이고 쌓이면 정말 병이 됨. 자려고 눈 감으로 막 그게 떠오르고.. 왜 나는 그때 화도 못내고 바보 같이 듣고만 있었나..막 그런 생각들고 그래.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잖음. 저런 손절의 대상은 꼭 상급자만이 아니라 동급생이나 아는 동생이 될수도 있음. 방송국에서는 당연히 좀 클 때까지는 제약이 있다가 나중에 위치가 커졌을 때 저렇게 했겠고
화를 참으면 홧병남. 화를 잘 내는게 더 좋음. 그게 참는것보단 상대적으로 어려우니까 차선으로 안내고 참는거지. 이것도 수위 조절하면서 필요 시 잘 발산 하는 방식을 시행착오를 통해 습득해야... 장기적이고 근본적으론 나한테 이롭다.
화내기 화안내기 참 어렵다 사회생활ㅠ
여러가지 특정상황마다 대처하는 요령들 미리 훈련해봤자 막상 실제상황 닥치면 엉뚱생뚱한 방향으로 흐르기 일쑤더라.
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화를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일적인 부분에서는 화를 내야 말을 알아들어처먹고 고치는 인간이많음 내가 현장직 사수인데 나쉬거나 다른데 지원갔다오면 조ㅈ도 모르는것들이 가라만 배워와서 나랑 일할때 시전하는데 1차 좋게 말함 안전문제든 여러이유를 말해줌 근데 반응이 "네"하고 고치면 당연히 화를 안내는데 누구는 이러던데 괜찮던데 하는 순간 그자리에서 관리자들 들으라고 욕빼고 할수있는 지랄을 다해버림 난 내가 스트레스 풀고 이게아니라 일적인경험에서 위험하고 작업 효율 다설명했는데도 누군 이렇게 하던데 괜찮던데 말하는 놈들치고 좋은 말로 고치는 인간들 못봄 특히 나이 많은 신입들 지보다 어리다고 지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서 좋게 얘기하면 지가 뭘안다고 라는 생각함. 오죽하면 사장도 안전관련해서 말안들으면 욕빼고 나한고픈거 다하라고함 하지만 항상 지랄하고 더 스트레스받음 답이없음
무섭지... 난 너한테 일말의 기대 조차 없단다~ ㅎ
루리웹-2898369589
가까운 관계일수록 저러면 안되긴함.
예로부터 검은머리 짐승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했다..
요새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저래서 문제... 딱 정확하게 포기하는거..
분노를 느끼는건 그런 형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화가 안난다고 뭔가 대단한 인격을 가진게 아니라 그런유전자를 타고 난것 입니다.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26
저도 분노를 적게 느끼는 편이지만 피파는 예외입니다.
화도 내본 놈이 잘내서 막상 화낼때 제대로 못 내는 개같은 경우가 생기긴 한데. 굳이 화낼 거 뭐있음..손절할 수 있는 사이면 조용히 손절하면 맘편한걸... 대상이 가족이면 환장할거 같기는 한데
나도 본문과 같은생각 화 절대 안내고 걍 손절침
정치로 압박하십쇼 어른들 보면 절대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돌려돌려 사람을 압박합니다 그렇게 당하당하다 내가 뭔가 잘못했구나 하고 스스로 가서 고개숙이게 만들죠 왜 옛날 어른들이 저렇게 답답하게 행동할까 했는데 다 이유가 있더군요 가오도 챙기고 실속도 챙기고.. 사람이 영악해질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군요...
그래 뭣하러 화를 내 걍 손절해버려
조용히 찾아와서 칼로 푹찍할지도 모름
운전하다 보이는 ㅁㅊㄴ들 차선 양보안하는 사고 유발러, 또는 개 조오처럼 운전하는 천민이 외자차 끌고 다니는 으시대는 모습들 보면 욕이 나오지만.. ㅁㅊㄴ들 한테 욕하면서 내스스로 혈압을 높여보았자 ㅁㅊㄴ들은 그것을 알리 없으니 미친 조 셍징이구나 하고 덤덤히 생각하고 ㅁㅊㄴ들로 부터 나의 안전과 내차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긴장하며 노력할 뿐이지.
화가 많이 나다가 어느날 스스로 꺠닫게됨. 아 안바뀌는것에 내가 화를 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