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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팬의 남친 vs 내 소중한 후임
1일1깡이 아닌 1일 3746372626깡을 한다는 그 보직
깡깡이 하러 가자
주름잡는 사나이 깡깡
'나만 당하기는 조금은 억울하다'
스테인리스는 녹이 안슨다 (×) 바닷물에 닿으면 뭐든 녹이 슨다 (ㅇ) 태풍오는데 바다낚시 나가는 사람은 없다 (X) 아저씨 거기 군사지역이예요! 얼렁 나오세요!!!
손이 떨려서 잠을 못자요....
1일1깡이 아닌 1일 3746372626깡을 한다는 그 보직
손이 떨려서 잠을 못자요....
눈을 감으면 저절로 망치소리가 들린다는 보직... 무슨 대장장이도 아니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쥰내 웃기네
깡깡이 하러 가자
내 소중한 팬의 남친 vs 내 소중한 후임
LegenDUST
'나만 당하기는 조금은 억울하다'
ㅋㅋㅋ
바다에 대한 모든 상식이 부정당한다는 해군 갑판병
캇셀하임
스테인리스는 녹이 안슨다 (×) 바닷물에 닿으면 뭐든 녹이 슨다 (ㅇ) 태풍오는데 바다낚시 나가는 사람은 없다 (X) 아저씨 거기 군사지역이예요! 얼렁 나오세요!!!
?: 흐...풍랑 경보인데 나가서 작업하는 배는 읎긋제..야야..커피 한잔 타 와 봐라... . . . ?: ...흐미 X벌 이런 날씨에 기어 나갔다꼬? 파고가 90메다인데??? * 본인쟝 해경 생활 실화입니당
엌
할머니 안들리는 척 하지마시고 나오셔요! 아 진짜 철창 너머로 물질하러 오시면 안된다니까요!
주름잡는 사나이 깡깡
퍼지는 것은 앵카송이 아니라 깡깡 소리 뿐이다!
모여?
육군으로 치면 남자라면 보병 박격포 이런거잖아 ㅋㅋㅋ
악마 그 자체
??? : 그 머 레이저로 지지면 녹 싹 벗겨진다고... ??? : 육군에서 눈오면 제설차 더 사주디?
힝잉잉 너무 힘들었어vs나만 죽을순 없다
공병은?
100원이에요. 저쪽에 내려 놓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반 처음부터 끝까지 배에서 한번도 안내리고 갑판에만 있었다는데 ㄷㄷ
9라ㅅㅂ 휴가안감?
육상 전출 안 가고 끝까지 남았다는 거임. 6개월 타면 배 내릴 수 있거든
진짜 상남자네
ㅇㅇ심지어 갑판 직별은 전출 티오도 나름 많아서 맘만 먹으면 내릴 수 있었을 텐데 존경함. 나는 9개월 찍고 바로 런 쳤거든.
와 ㅋㅋ 보통 앵카 안박히고싶어서 난리치는데 대단하네
남자끼리만 할 수 있는 농담ㅋㅋㅋㅋ
배 내린 갑판은 천운이 따른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꿀보직에 배정받을 수 있다.
응 갑사 ㅋㅋ
그건 평운을 가진 갑판병ㅋㅋㅋ
ㅋㅋㅋ 이 몸 해사 학정원 사서병
애초에 천운이 따른다면 갑판따위에 올라가는일이 없지 않았을까...?
6개월 배 생활을 대가로 남은 군생활 가챠 돌리는 상남자들이 갑판병이지 앵카 박는 갑판병은... 그들은 이미 배와 물아일체
데이식스 노래들 좋던데 더좋아지는구만!
보니까 배타는거 하나만으로 해병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해병간다고 무조건 배쪽가는건 아닌거 같은데 배를 타기위해 해병으로 왔다고 했지
해군도 아니고 해병?
너무 옛날이라 가물가물한데 해병이였는지 해병대였는지 모르겠네 의무병 후방교육할때 같이 이야기하니까 자긴 배타려고 해군인지 해병대인지 자원했다고 하더라고
포병도 자주포병은 솔직히 개편한데 힘쓰는 일이 좀 있어서 그렇지 주특기 전부 갓 전입와서 아무 설명 안 듣고 처음 해보는 이등병도 다 통과할 정도로 쉬워서
갑판이 낭만 있는건 맞지 단지 낭만만 있을뿐...
리더만 전역하고 나머지 셋이 현역일때 국군의 날 무대한거였나 그거 좋더라
이몸은 350기 11-11임, 루리웹하는 선배 있으려나 🤭
공군의 꽃은 방포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