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창조한 [아바타] 시리즈의 AMP슈트.........
의 차세대 대체품 SKEL 슈트
공식설정상으로 운동성이 더 높고,
앰프슈트보다 섬세하고 작전활용도가 다방면으로 높아
RDA가 더 이상적인 장비로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사람이 다니는 통로를 대부분 다닐수 있다는게 장점.
카메론 감독이 2편으로 제작하려다가 아름답지 못하다고 엎었지만, 프리퀄로 재구성한 코믹스에서는
우주환경 작전도 가능하다.
(이 소재는 감독이 후속작 언젠가는 꼭 쓸거라고 했다)
로봇암으로 커피도 갖다먹을수 있을정도로 조작성은 확실히 좋은 편.
일개 인간이 나비족과의 대인전을 동등하게 치룰수 있는 수준을 상정했기에
나비족의 3m 체구에 걸맞게 설계된 50구경 대전차화기를 제식장비로 그대로 갖다쓸수 있다는것도 장점
그리고 격투전도 치룰수 있,,,,,
??? : 공식이....뭘 알아........
묵직한 위잉키칭 이 없으면 그게 무슨 로망이냐고......
근데 나비족은 우주에서까지 활쏘네...
카메론이 말하길 '아주 멋진 아이디어이며 후속작에 꼭 언젠가 쓰고싶다' 라나
매트릭스 apu도 있다구
그치만 저 정도의 단순 외골격 부속기가 현실적이라는 게 중론이란 말이유 완전히 "슈트"라 불릴 정도가 되면 - 파워 로더처럼 - 실내에 못들어가...
SF적 감성은 아주 좋은데 밀리터리/메카닉적 감성이...
근데 이건 좀 반대인게, 저 이족보행 엑소슈트도 로망도 보통 로망이 아니란 말이지. 경량형 엑소슈트에 저걸로 날아다니는건 이런 거거든. 저거 연출 제대로 하면 간지도 저런 줫간지가 없어요.
"리얼 SF에서 저런식으로 장비 다루면 부서져"
"아재가 격투전 가능이라면서요 하하"
"장비의 기동성과 내구성은 별개야"
"크으 내구성 포기하고 리미터 풀고 벌이는 사생결단 쥑인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