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고 말로만 하는 사람보다는 아예 안믿는게 낫나봐
“하나님 안 믿던 아빠, 천국 갔을까요?” 교황의 답은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11690
양심적으로 사는 무신론자가 정답인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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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 너네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백기를 들고 협상할 용기”를 거론하며 이례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끝낼 협상을 촉구하자, 우크라이나가 강하게 반발하며 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31715.html
교황청의 마테오 브루니 대변인은 교황의 인터뷰 내용은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교황청의 마테오 브루니 대변인은 교황의 인터뷰 내용은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해명부터가 애초에 워딩이 잘못된거지.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은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균형을 위해 푸틴(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 군대를 철수할 용기를 촉구하는 건 어떤가? (이렇게 되면) 협상 필요 없이 즉각 평화가 보장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편들었다
"상황을 보며 국민을 생각하고 백기를 들고 협상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협상이라는 말은 용감한 말 패배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을 볼 때 협상할 용기를 갖는 것 오늘날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우 중재자 역할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튀르키예가 그 예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협상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협상은 결코 항복이 아니다. 국가를 자살로 몰지 않는 것은 용기" 이거 뭔 항복하라는 얘기 ? 전쟁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니깐 그렇지 화자의도는 싹 무시하고 단어에만 집착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