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족토) 이세계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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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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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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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전생 ㄷㄷ
그래...그렇지...그런 상처를 입었는데 마치 거짓말같이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일어날수가없는데 말이지... 죽은건가...내 딸은...
거짓인줄 알면서도 듣고 싶었던 아빠라는 말...
머야 이게 ㅠ
딸도 이중인격으로 같이 사는 전개로!
세계를 위한 희생이지.
머야 이게 ㅠ
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세계를 위한 희생이지.
피폐전생 ㄷㄷ
족트시그너 ㄸㄷ
다음날 아침 옆집 '소꿉친구'에게 인사를 하자 친구는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
왜 암컷타락해서 파파라고 부르지 않는거냐!
딸도 이중인격으로 같이 사는 전개로!
ㅜㅜ
그래...그렇지...그런 상처를 입었는데 마치 거짓말같이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일어날수가없는데 말이지... 죽은건가...내 딸은...
으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아빠라고 불러줘... 이후 슬픔을 간직하면서도 전심전력을 다해 지원해주고 성장한 후에 모험을 떠나기 전 또 다른 딸이 되서 "다녀올께 아빠" 하는 스토리도 좋을거같아...!
'그런 상처를 입혔는데' 라면 어떨까
지독한 병에 걸려서 딸이 고통속에 신음하고있어도 그놈의 잘난 돈이 없어서 약을 사주지못해 치료를 해주지못해... 내가 죽인거나 마찬가지지...
크윽 너무 착하잖아 마음속 어둠을 품은채 물러가겠습니다
거짓인줄 알면서도 듣고 싶었던 아빠라는 말...
넌 내딸이 아니야!!! 그런 꼴리는 몸이나 하고 있고!!!!
enlwu!!!!!!
으아악 내 양심
전생자가 일상이 된 세계로군
급 피폐물
이제 죽은 딸의 영혼이 무언가의 갇혀 저주를 토해내는 망령이 되어 대립하는 전개다
마왕의 딸 피 페마스터의 짓거리가 틀림없구나
그 자리에 있는게 사랑하는 자식이 아니더라도, 육체가 그대로라면 미워할수없어. 너가 태어난 순간 영혼과 육체 모든것을 포함해서 널 사랑하기로 했으니까.
비록 저는 당신의 진짜 딸이 아닐지라도, 제 안의 당신의 딸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빠'라고 주인공이 중요한 전투에 나가기 직전에 이런 말을 해야 할 거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