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자들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일상이니까
딱히 별다른 느낌은 못느끼려나?
그렇다면 도대체 행복의 역치가 얼마나 높아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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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의 행복의 역치가 낮아져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공산 혁명을 해줘야 함 이건 어디까지나 부르주아를 위한 복지다 ㄹㅇ
부러워 해봤자 뭐함 넘보지 못하는 영역인데 김연아 트리블 악셀 손흥민 드리블 보는 감정
유튜브에서 부자가 푸는 부자썰을 들어보면 결국 그림수집같은걸로 빠지는거 같음. 자기가 꽂힌 몇억짜리 그림 낙찰받아두면 또 몇년 지나면 가격도 오르고 나중에는 그림 걸어둘 넓은 집이 필요해서 큰 집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