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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각박해서 그런가 이런 이야기 보면 눈물나.
13살이면 수술하기도 힘든 나이가 다 되었을텐데 수술성공한 수의사도 대단, 그걸 버틴 강아지도 대단, 끝까지 보살핀 할머니도 대단!
본문에도 있지만 저 정도로 병이 진행됐으면 수명이 늘어나는건 기대하기 힘들고... 그래도 여생동안 편하게 할머니랑 잘 지낼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축복이지.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 멍뭉이
자기 몸무게 절반 되는 혹을 달고 어떻게 지냈을까ㅠㅠ 할머니랑 행복하시길...
훈훈하다
세상이 각박해서 그런가 이런 이야기 보면 눈물나.
13살이면 수술하기도 힘든 나이가 다 되었을텐데 수술성공한 수의사도 대단, 그걸 버틴 강아지도 대단, 끝까지 보살핀 할머니도 대단!
오
우리집 강아지 생각나네
진짜 앞으로 행복만하자 ㅠㅠㅠㅠㅠㅠ
본문에도 있지만 저 정도로 병이 진행됐으면 수명이 늘어나는건 기대하기 힘들고... 그래도 여생동안 편하게 할머니랑 잘 지낼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축복이지.
자기 몸무게 절반 되는 혹을 달고 어떻게 지냈을까ㅠㅠ 할머니랑 행복하시길...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 멍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