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등골빨아먹을때 용돈필요할때만 연락하지 말고 꼬박꼬박 연락이라도 드릴걸...후회되더라...
역용돈으로 갚아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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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카페인 안마시는건 바로 눈치채네
22권의 허영만은 ㄹㅇ 만신임 버릴 에피가 없음
뭐 슬프지만 대개는 저렇지... 해서 주말에 나만을 위한 걸 하나 해야하고... 너무 희생하면서 살면 안됨...
가족 바이 가족이지. 부모나 자식이나 둘 중 하나가 기싸움하려 들기 시작하면 그렇게 되는 거임.
기억이 에매한데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는걸로 기억함 아 근데 그 중간과정이 중요한건데
다음주에 좋아하시는 보양음식 하나 마련해서 찾아가야겠다
치유의 1단계 : 일단 맛있는걸 먹어라
그래도 카페인 안마시는건 바로 눈치채네
뭐 슬프지만 대개는 저렇지... 해서 주말에 나만을 위한 걸 하나 해야하고... 너무 희생하면서 살면 안됨...
가족간에도 치열하게 슴길거 숨기고 힘싸움 해야 자기자리 보전 가능ᆢ 가족간에 슴기는거 없어야한다는거 다 가스라이팅이더라
청밥없찐
가족 바이 가족이지. 부모나 자식이나 둘 중 하나가 기싸움하려 들기 시작하면 그렇게 되는 거임.
다음주에 좋아하시는 보양음식 하나 마련해서 찾아가야겠다
저 에피는 어떻게 끝나나?
라시현
기억이 에매한데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는걸로 기억함 아 근데 그 중간과정이 중요한건데
22권의 허영만은 ㄹㅇ 만신임 버릴 에피가 없음
약간의 일탈로 시작한 해피엔딩 마무리인가 보구만.
이런식으로 결말이 나나보네, 감사!!
그리워 할 수 있는 것이 복이다.
근데 또 반대로 혼자만의 시간도 가질 수 있긴한데...
ㅜㅜ
내 아버지란 인간은 나 초등학생때부터 줄곧 직업도 없으면서 돈에 눈이 멀어 할아버지소유의 넓은 땅을 용산출신의 용팔이에게 갔다줘 사기당해서 본인명의가 신용불량으로 막히니깐 자식인 내 명의로 지껏마냥 막사용하다 내 카드 은행압류를 몇번이나 당해왔고 나 학교졸업하자마자 내 민증을 협박해 가져가 본인 유흥에 사용하는 쓰레기라서 아버지란 단어는 개인적으로 역겹기짝이없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
치유의 1단계 : 일단 맛있는걸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