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여객선이 북극 지역을 경유해서 애프리카에 도착 하는 스케쥴인데
처음에는 느긋한 뱃여행을 즐기며 노는데 갑자기 바닷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배를 타고 올라옴 점점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실종자가 나오기 시작하며
배의 기능에 마비가 오기 시작하고 정체불명의 괴수를 목격 했다는 사례가 출몰하다
괴수에 의해 배가 혼란에 빠지고 유게이는 짜치게도 선실에서 딸 치다 이 사태를 체감 함
근데 알고보니 스킬을 쓸 수 있었다던가 하면 짜침?
흔한 클리셰..
다들 딥 라이징 정도는 보고 자랐잖아
대처 불가능한 공포로 다가가는게 좋을거같은데
어지간한 작품에서 최소 한번씩은 다 써먹는 에피소드...
너무흔한 내용 최근 게임중에 그런거 나온것도이 있구 이건 시추선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