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온갖 빌런을 만나고 결국 못깨서 낼 해야지 했는데 이런 시~발 그대로 횟수 증발했네 이게 맞냐????
아니 십 억떡게 분쇄의 아톨에서 3번을 죽을 수 있는 거지 어떻게 공포의 사념체에서 2번을 죽냐고 어떻게 마테카에서까지 마저 죽고 혼자 6코인을 쓰냐고!!!
여인파아아아아악!!!!!!!!!!!!!!
...그나마 웨펀 배미 넨마는 전날에 매어깨놨는데 마지막에 돌은 소마만 터진 정도로 다행인가..
아니 다행은 무슨 다행이야 너무 분하고 화딱지난다 시발 인류애 증발한 개족망겜
이런 게임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세상이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거라고!!!!
하드안톤 첫주차 풍경이 떠오르네
강톤이 작년 12월에 나왔던데 그동안 대체 무슨 지옥을 겪어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