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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지금까지 남아있는 피하미드들의 견고하고 정교한 만듬새는 무었인가요? *견고하하고 정교하지 못한 피라미드는 진작에 없어졌다.
의외로 피라미드도 저런식으로 대충(?) 만든거임. 피라미드 자체의 무게때문에 내부구조가 으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려고 이리저리 구조물을 덧댄다든지 심지어 피라미드 외부의 경사도를 너무 급하게 설정했다가 붕괴위험이 생기자 경사롤 완만하게 변경시켜서 무너지는걸 막을려고 하기도 함.
대충 교체했는데 손에 든건 임팩뿐이고 구멍은 안맞고 뚫을 장비는 없고 애라이 와셔라도 대보자한 작업자의 눈물나는 발광 같은건가????
4000년 역사의 가라
공사판 가보면 현장맞춤이 생각보다 많으니..
교체한 기둥의 구멍이 이전꺼랑 호환이 안된건가...ㅋㅋ
무너져서 돌산이 되거나 피라미드건설에 뜯긴 피라미드도 있었죠
의외로 피라미드도 저런식으로 대충(?) 만든거임. 피라미드 자체의 무게때문에 내부구조가 으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려고 이리저리 구조물을 덧댄다든지 심지어 피라미드 외부의 경사도를 너무 급하게 설정했다가 붕괴위험이 생기자 경사롤 완만하게 변경시켜서 무너지는걸 막을려고 하기도 함.
루리웹-9024658414
4000년 역사의 가라
루리웹-9024658414
???: 그럼 지금까지 남아있는 피하미드들의 견고하고 정교한 만듬새는 무었인가요? *견고하하고 정교하지 못한 피라미드는 진작에 없어졌다.
루리웹-9024658414
공사판 가보면 현장맞춤이 생각보다 많으니..
으아니 작업중에 설계변경하고 그냥 설계도 대로 못만든건 좀 다릅니다 선생님!
俠者barbarian
무너져서 돌산이 되거나 피라미드건설에 뜯긴 피라미드도 있었죠
교체한 기둥의 구멍이 이전꺼랑 호환이 안된건가...ㅋㅋ
대충 교체했는데 손에 든건 임팩뿐이고 구멍은 안맞고 뚫을 장비는 없고 애라이 와셔라도 대보자한 작업자의 눈물나는 발광 같은건가????
당일까지 설치 해달라고 했을듯.
설계 시공 발주 설치 다 따로 각자 사영에 맞춰서 한듯 ㅋㅋㅋ 그래도 자기들 스스로 관리하는 사양은 있었나보네 ㅋㅋㅋㅋ sk 스타일 따로 또 같이 ㅋㅋㅋ
그래도 여기처럼 자재 빼돌리지는 않은듯
저 볼트 자리가 시멘트 공구리 칠 때부터 맞춰놓는 자리라 솔직히 볼트 박은 애는 최선을 다한 거임
시공을 했는데, 납품 받은 물건의 사이즈가 틀렸구나. 이건 시공과 납품 업체간의 조율이 문제가 아닐까. 설치하는 팀만 개고생한듯.
자질을 홀 하나 기준잡고 홀바이홀이 아니라 끝쓰라에서 홀까지로 재고 뚫었나본데ㅋㅋㅋㅋ
이러면 거꾸로 박는게 낫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