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못해놓고 열린결말로 퉁친 작품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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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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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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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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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볼라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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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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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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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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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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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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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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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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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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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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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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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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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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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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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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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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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5228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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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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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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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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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맛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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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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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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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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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퀄리티의 열린결말도 많다 근데 열린거 이용해서 후속작 내기 시작하면 백이면 백 욕나온다
열린결말은 결말이 있되, 그후를 상상할수있게 해야되는거라 생각함 그게 아니고 결말자체 안알려주는건 답답할만하지
근데 이건 어캐 연출햇냐에 따라서 호불호 갈리지ㅋㅋㅋㅋ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두가지 중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두번째는
열린결말은 감독 역량인 진짜 중요할거 같음. 똥싸다 끊었냐? 여운이 남냐
전날 고기먹고 담날 아침에 똥 쌌는데 똥이 찐득찐득해서 깨끗하게 못 닦은 느낌
유게이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은 열린결말입니다
괜찮은 퀄리티의 열린결말도 많다 근데 열린거 이용해서 후속작 내기 시작하면 백이면 백 욕나온다
괜찮은 퀄리티 열린 결말 대표적인게 신카이 마코토 애니 같은 그런게 좋더라.
전날 고기먹고 담날 아침에 똥 쌌는데 똥이 찐득찐득해서 깨끗하게 못 닦은 느낌
근데 이건 어캐 연출햇냐에 따라서 호불호 갈리지ㅋㅋㅋㅋ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두가지 중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두번째는
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두 번째는?
했던 말을 계속하는것이다
열린결말은 감독 역량인 진짜 중요할거 같음. 똥싸다 끊었냐? 여운이 남냐
사실 열린결말이든 닫힌결말이든 감독 능력이긴 함 ㅋㅋㅋㅋ 내용상 닫힌결말인데 그냥 똥싸다 끊은 느낌 드는것도 많고...
그것도 그러네 ㅋㅋㅋ 그래도 결말이라도 나면 찝찝하진 않잖아 ㅋㅋㅋ
열린결말은 결말이 있되, 그후를 상상할수있게 해야되는거라 생각함 그게 아니고 결말자체 안알려주는건 답답할만하지
유게이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은 열린결말입니다
뭐야, 시발. 해피엔딩으로 해줘요.
그래서 안 팔리잖아
필요없어 해피엔딩이나 내놔!!
열린 결말이라도 결말이 예상가능해야지
예상가능하고, 해피해피할거 보여준 너의 이름은도 은근 열린결말이라고 싫어하는 사람 많은 거 보고 놀람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여줘야하나봐
난 그저 주인공 커플이 아들딸 낳고 알콩달콩 사는게 보고싶다!
트루먼쇼같은 열린결말은 좋아함. 이미 큰틀은 다완료되었고 미래는 어찌될지모르지만 행복할거라는게 확실한거
커뮤식표현으로하면 니들이 행복한거 니들끼리만 보지말라고 나도좀 보여달라고 자식낳고 행복하고 장난치고 여행다니는 꽁냥거리는거 나도좀 보자고!!! 정도가 된다
추리물에서 범인 안 알려주고 끝난 거 있었지 리부트판 나와서 해결됐다만
(옳소)
닫힌 결말인데 관객이 몰입해서 열린 결말로 만드는 경우도 있지 올드보이는 작중 갈등이 끝났고 반동인물도 전부 죽었는데 과연 주인공의 기억은 대사만보면 본 기억이 남았음이 확실한데도 자꾸만 관객들은 몬스터가 남지 않았을까? 의심하고 인센셥도 갈등은 모두 끝났고 이 이상 꿈일 이유가 없지만 관객들은 과연 팽이가 쓰러졌을까 의심하고
확실하게 안보여주면 열린결말이라 하는 거 같음
요즘 나오는 열린결말은 떡밥 잔뜩 뿌려놓고 회수 할 능력이 안돼니까 그냥 이후는 여러분이 생각하세요 하고 끝내는 느낌
열린결말과 졸속결말은 완전히 다른건데 굳이 차이를 두자면 전자는 독자에기 에필로그 정도만 상상하게 만듬 근데 후자는 아예 엄한데다 마침표 찍음
욕 안 먹는 열린결말 : 사건 자체는 확실하게 마무리 됨 근데 그로 인한 후유증이나 파장으로 인한 미래는 모를뿐이지 욕 먹는 열린결말 : 사건 자체가 마무리가 안 됨
열린결말도 잘만드면 상관없음 여운도 있고 이러지 않을까 상상할수도있고 문제는 "엥? 이게 끝이라고?" 반응 나오는 작품들은 위에서 말해듯이 유기한거고
제일 웃기는 열린결말이 쩐의 전쟁 골프채 헤드샷 엔딩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않이 골프채로 머리를 맞았으면 그냥 디진 거지 무슨 열린 엔딩이여ㅋㅋㅋ 근데 모든 언론이 열린엔딩이라고 빨아주길래 어이없었음.
(두개골이) 열린 엔딩
open wound 였어??
90~10년대 일본영화 특임 ㅋㅋㅋ 우유부단함을 넘어서 감독이 마무리를 안 함 ㅋㅋㅋㅋ
열린결말의 좋은 예시 : 곡성, 설국열차
열린결말 독전같은건가?
폭발엔딩도
감독이 직접 열린결말 아니라고 해명한... ㅋㅋㅋㅋㅋ
개쩌는 영화라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었다
나도 확실한 결말이 깔끔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