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말고 홈구장 확보 가능한 팀 있기나 있음? 한화면 가능하겠다
KT 매치가 홈구장 경기된 걸 걍 아니꼽게만 보니까 그렇지
애초에 작년부터 t1 vs kt 전은 그냥 명경기 일색이었음 스프링 플옵때도 그랬고 서머 플옵때도 그랬고
그리고 올해는 상황 안 좋아졌다해도 데프트 껴서 비쥬얼도 페이커 vs 데프트고
날짜도 딱 일요일이고
통신사 더비니까 있어보이기까지 하잖음
기획안 올릴 때까지만 해도 ㅈㄴ 괜찮았다고 쥐첩새끼가 초친거지 t1이 초쳤다고 말하면 억지임 ㄹㅇ
나는 경기구장이고 지랄이고 구장 빌렸는데 셋트 시간 합쳐서 1시간도 안돼고 끝날까봐 겁난다
피어엑스가 홈구장은 먼저 만듬
명경기 일색이라고 하기엔 맨날 T1이 KT 보약 먹는 구도였고 애초에 작년에야 간신히 부활한 거지 맨날 KT 골골거려서 진짜 라이벌리는 젠지 담원이었는데 좋게 보이겠냐고
내가 기획자면 KT가 제일 비쥬얼로 적합했을테니까 까놓고 kt멤버 구성보셈 데프트 vs 페이커라니까 그냥 놓고보면? 22 월즈 주인공 vs 23 월즈 주인공 스프링때 마냥 안 박음 t1홈구장에서 자기네들이 먼저 초대하는건데 자기네들이 더 유리한 조건의 팀 고를 수 있는 건 당연한거지 근데 시바 쥐첩새끼가 그냥 만악의 원흉이라고 뭐만하면 우린 못하는데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로 할거냐고
그리고 기획 올라온게 진짜 올해가 아니라 작년때면 진짜 티원은 억울한거다 그땐 쥐첩 없었잖아
이벤트전이면 별 문제가 없는데 LCK 정규 경기 취급이잖아 홈구장이니깐 유리한 조건의 팀 골라놓고 제물 삼아 자기네 잔치하겠다는 걸 제물 입장에서 좋아해야 함? 젠지가 T1 상대로 자기네만 홈경기하고 좌석은 90% 젠지한테만 할당하겠다 이러면 T1팬 입장에서 환영하겠음? 누가 홈구장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럴 거면 걍 롤파크에서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