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아무것도모르는데 돈된다니까 뛰어드는 인간들
학부모
정치인
기타 에트세트라.
참고로 학교교육 수준도 생각외로 진짜 현역한테 듣는거 아니면 처참함..
프로젝트 진행에서 서로 교환하고 파일 작동하도록 공유하는건 기본기중에 기본기고 당연히 숙달되어야하는데
교육 커리큘럼에조차 없을때가 허다함...
영상파트도 그닥 다르지않은게
무슨 상황이건 요청한데로 세팅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건 니가 알아서 배우세요 마인드가 강해..
그렇다고 독학으로 커버되냐면 그것도 애매해서 남이 잘하는거 보고 외우거나 회사에서 요청하는대로 작업할수밖에 없음.
차라리 그정도면 교육받으면 쓸만한 수준은 되게 만들수라도 있음.....
운좋으면 타겟층이랑 BM잘맞아서 흑자뜨는거고.
근데 1도 구조모르고 사장직함달겠다고 덤벼들어서 일벌리고
돈된다는거에 다 찍어대면서 사람이랑
업무 직군별로 구분한거 이유나 파악도 못하고
공무원식으로 프로젝트 1개 단위를 1인에게 던지는 인간이 있을거라고는 나도 생각못했지.
이 세상 마지막 까지 함께못한 자여...
꾸준히 옴.
아
역시 유게에는 나빼고 다 능력자구나.
라오에서 거인 나오는 스토리가 나올뻔했군
세상에...
그 빌런 아직도 출현해?
아
세상에...
역시 유게에는 나빼고 다 능력자구나.
나빼고 인싸 게시판
게임회사 빌런이 아직도있음?
엣티제 대마왕
꾸준히 옴.
유게망령이었네 wwwww
아직도 오는구나..
며칠 전에도 새벽에 난리치다 글삭튀함.
아.
라오에서 거인 나오는 스토리가 나올뻔했군
진격의 거인 콜라보 떡밥 ㄷㄷ
5..
이 세상 마지막 까지 함께못한 자여...
함께 해요. 넌 빼고.
그 빌런 아직도 출현해?
게임회사 빌런은 뭐야?(본인 유게력 오래됐는데 잘 모름)
청새치 어쩌고로 기억하는데 나도 그 이상은 모르겠음 옛날에 그런 애가 있었다라고만 들었는데
게임회사 가고싶다고 찡찡대는 40-50대 추정 남성
뭔 판타지인가하는 게임만든다고 펀딩 열어서 돈먹고 튄게 마지막 소식으로 아는데 아직도 유게 출몰한다는 목격담 들려오는게 가장 무서움...
감히 예상을 해보자면, 노력은 안하는데 징징거리기만 하는 그런... 분류 인건가?
xx살 넘었는데 게임회사 '신입' 가능한가요? 흑흑 하는 새낀데 와우 공개 채팅에도 출몰함
??!!?! 시벌?
신입 빌런이 청새치였어?? 그게 더 놀랍네
어케보면 의대낭인 공시낭인이랑 비슷하긴한데 비교를 불허할정도로 오직 게임업계에만 집착한다는듯
청새치랑 게임회사빌런 다른사람일걸
https://namu.wiki/w/%EB%93%9C%EB%9E%98%EA%B3%A4%20%EB%A7%88%EC%8A%A4%ED%84%B0%EC%A6%88 아니 청새치 이야기 하는거 아니었음?... 난 청새치 이야기하는 걸로만 알았는데...
설마 게임 관련으로 빌런이 여러명일리 없다고 당연히 청새치 말하는 건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선가 새 빌런 또 등장했구나...
청새치는 굉장히 과거의 인물이지..
근데 빌런이 그렇게 자주 나올리 없다고 생각해서 옛날 빌런이 아직도 현역인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안일하게 생각했나봄 새 빌런이 자연발생해버렸네...
게임회사빌런이 누군진몰라도 어느업계든 쉽게 보면안되는건 맞음 ㅇㅇ
앗
일 힘든건 그렇다 쳐도 저 여자짤은 뭐에요
네가 라오 작가진 한 사람의 길을 열어줬구나...
게임 그래픽을 해도 빡세고 레벨 디자인을 해도 빡세고 게임 모델링을 해도 빡세고 프로그래밍을 해도 빡세고 애니메이팅을 해도 빡세고 사람들을 갈아넣어서 만드는게 게임인데... 게임 업계가 쉽다는 이미지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거야??
Gpt 코딩자동화때문에 사람 더 안뽑을것같은.. ㄷㄷ
평생 게임만하고 사회 진출 준비안하다 나이는 먹어가면서 발등에 불 떨어지면 자아성찰의 결과가 '난 누구보다 게임에 대해 잘아니까 게임업계 가야겠다!!!'
공무원 아무것도모르는데 돈된다니까 뛰어드는 인간들 학부모 정치인 기타 에트세트라. 참고로 학교교육 수준도 생각외로 진짜 현역한테 듣는거 아니면 처참함.. 프로젝트 진행에서 서로 교환하고 파일 작동하도록 공유하는건 기본기중에 기본기고 당연히 숙달되어야하는데 교육 커리큘럼에조차 없을때가 허다함... 영상파트도 그닥 다르지않은게 무슨 상황이건 요청한데로 세팅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건 니가 알아서 배우세요 마인드가 강해.. 그렇다고 독학으로 커버되냐면 그것도 애매해서 남이 잘하는거 보고 외우거나 회사에서 요청하는대로 작업할수밖에 없음.
차라리 그정도면 교육받으면 쓸만한 수준은 되게 만들수라도 있음..... 운좋으면 타겟층이랑 BM잘맞아서 흑자뜨는거고. 근데 1도 구조모르고 사장직함달겠다고 덤벼들어서 일벌리고 돈된다는거에 다 찍어대면서 사람이랑 업무 직군별로 구분한거 이유나 파악도 못하고 공무원식으로 프로젝트 1개 단위를 1인에게 던지는 인간이 있을거라고는 나도 생각못했지.
ㄹㅇ 생각해보면 어딜 가도 빡세네... 기획도 빡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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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어허 저격은 안되요!
ㄷㄷ...
그래도 라스트 오리진이면 나름 경력으로 써먹을 수는 있지 않으려나
한국 프로그래머 평균임금과 판교 집값을 두배이상 뻥튀기한게 넥슨인데 말이지…
글쓴이가 발을 담군 곳도 그렇고 어느 하나 쉬운 곳은 없다 근데 님아 모자이크 지운 버전 어디서 볼 수 있음?
오 합격해서 좋구만 아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어
그래도 벨로프 가면서 스태프 유지했댔으니까 아마...
잠깐..스발 스토리작가? 능력자자나
어딜가나 해보지도 못한 남의 일을 쉽게 보는 놈이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