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낯술 마시고 친정 언니에게 신세 한탄한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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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왜이랭..
여동생 : 아 ㅋㅋ 언니 진작 말했어야지! 브라자 푸니까 편하다 ㅎㅎ
언니: 하 저 잡년은 왜 나 자려는데 전화질이야
이런이런 나도 모르게 시공간을 베고 말았군 크큭 ... 또 쓰잘떼기 없는걸 자르고 말았는가 ...
애 낳자마자 어떻게 해요 ? 여기서 갑자기 성별 갈라치기 혐오 시전을 ?!
근데 애낳고 술마시는건 미친짓 아님?;;;; 수유때문에 절대로 술 못마시게 하지않나
여동생 : 아 ㅋㅋ 언니 진작 말했어야지! 브라자 푸니까 편하다 ㅎㅎ
343길티스파크
짤 왜이랭..
딸랑이
이런이런 나도 모르게 시공간을 베고 말았군 크큭 ... 또 쓰잘떼기 없는걸 자르고 말았는가 ...
다음엔 불행을 잘라주세요..미스터 소드
언니: 하 저 잡년은 왜 나 자려는데 전화질이야
시차가 11시간 정도인 덧?
낮술 할 여유가 있으면 맞벌이를 해 ㅡㅡ
루리웹-2505444494
애 낳자마자 어떻게 해요 ? 여기서 갑자기 성별 갈라치기 혐오 시전을 ?!
이게 성별 갈라치기?
물개마왕
근데 애낳고 술마시는건 미친짓 아님?;;;; 수유때문에 절대로 술 못마시게 하지않나
여자 : 애가 둘이면 다니던 직장도 일단은 쉰다고 애 좀 큰 다음에 보자고
갓직히 외벌이로 부양 가능한 구조가 시급킨 한 듯...
모유수유라는 게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애를 낳고도 술을 마실수 있어. 알콜이 든채로 당일하고 다담날인가까지 모유수유를 못하는거뿐임.
모든 엄마가 모유수유를 하는게 아닌데요 ;; 무조건 이라는 기본 생각이 깔려 있는 사회 인식이 모유수유 못해준 엄마들에게 한평생 짐처럼 따라 붙던게 우리 어머니들 세대 였음
모든 아기들이 모유로 크진 않음;;;;;;
근데 답답할때 알몸이면 좀 기분이 조크든요
미국에 있는데 파주? 전화비 크엉
그래서 카톡 보이스톡 같은걸로 통화하더라 랙이 걸리고 끊기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