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시던 손님 분께서 비오는 와중에 품에
뭔가를 꼭 안고 오시길래 뭘까 해서 봤더니
진짜 조그마한 강아지..
너무 이뻐서 눈을 못때고 있으니 안아보라고 하셔서
조심조심해서 안아봤는데..
'작다! 귀엽다! 따뜻하다! 가볍다!'
ㄹㅇ 이 생각이 한번에 스쳐감..
2개월 된 요크셔테리어라고 하시던데..
진짜 너무너무 귀엽더라..
역시 어린 동물들은 종을 떠나서 다 귀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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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이런 애였어.. ㄹㅇ 귀여워서 넘어갈뻔 함..
데스윙크!
작은 행복을 만났구나
나도 자랑할래
물고기 밥으론 귀여운거 맞음.
작은 행복을 만났구나
날씨도 안좋아서 좀 그랬는데 한방에 풀림..
진짜 딱 이런 애였어.. ㄹㅇ 귀여워서 넘어갈뻔 함..
ㅋㅋ 귀엽다 ㅋㅋ
ㅋㅋㅋㅋ 안본척 관심없는척
요크 애교 많고 귀여움 집에 노견 있는데 아직도 애교 많음
발랄해서 보기 좋더라
데스윙크!
아재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을 지펴놓네. 이거 완전 아마테라스
어린 동물들은 종을 떠나서 다 귀엽다구요? 모기유충
물고기 밥으론 귀여운거 맞음.
커헑!
이것이 원영적 사고 라는것인가?
유게이도...
잘 키우시겠지? 애견인들은 작게 키우려고 먹도 덜 주고 크면 버리는게 많던데 ㅠ
ㄴㄴ 전에 있던 애 18살에 무지개 다리 건너서 도저히 못견디시겠다고 분양 받으신거라고.. 걔도 진짜 사람 좋아하고 하던 애라.. 잘 키우실거임.
어우 18년이면 거의 자식인데 트라우마로 못키우시는 케이스 많던데 다시 분양 받으셨구나
아기들은 귀엽지
그치만 새끼중에 안귀여운건 뱀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음...
해츨링은 귀여워..
나도 안아보고 싶네
작성자가 밉다 질투난다 왜 작성자만..!
나도 자랑할래
나도 자랑할꺼야!
유게는 어릴때도 안귀여움
??? : 나도 아가냥 때는 귀여웠다옹
귀.여.워
거 거기가 어디요!
루리야!육구시타리아는 귀엽지?
육구시타리아는 11살의 캐릭터로, 사사고모가 정해준 별명임 최근에는 산책 시간이 늘어났다고 함 출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078675
옛날에 요키가 진짜 인기있는 견종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