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발 좀 귀살대 그만 둬라
혈귀들은 내가 다 죽일게 걱정마라
내가 왜 이고생을 하는데, 가족의 원수는 내가 죽일게 유일하게 산 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라
넌 어디서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나이들어서도 편하게 좀 살아주길 바래
왜 자꾸 위험한 일 하려고 하냐 그건 내가 할게 제발 좀 넌 위험한 일 하지마라
게다가 호흡도 못쓴다며 너 진짜 죽는다 그러다
뭐? 혈귀를 먹으면서까지 싸우고있다고? 제정신이냐
그러다 너한테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진짜 제발 그만둬라
형 말 안들으면 강제로라도 그만두게 할수밖에 없어
형이 이렇게 까지 해야겠니? 하아 제발 좀!!
(눈을 파버리며)
얘들아 귀살대 하지말아라... = 죽여버린다!
눈을 파버리면 귀살대 못하니까 동생놈은 살겠지 라는 생각 ㅋㅋ
얘 동생 시체 안남고 사라지는거 너무 가슴아팠음...
근데 ㄹㅇ 저 박력의 눈찌르기는 분명 맞았으면 절대 안구치료 불가능이였다
얘들아 귀살대 하지말아라... = 죽여버린다!
눈을 파버리면 귀살대 못하니까 동생놈은 살겠지 라는 생각 ㅋㅋ
얘 동생 시체 안남고 사라지는거 너무 가슴아팠음...
근데 ㄹㅇ 저 박력의 눈찌르기는 분명 맞았으면 절대 안구치료 불가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