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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젠 군대가는 유게이든 누구든 놀리기도 뭣 하더라...
몸 조심히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다 이젠..
데려갈 땐 국가의 아들이었는데 죽었으니 누구세요 되겠군
??? : 죽을만 해서 죽은거다 유난떨지마라
오늘도 무사히 전역까지 버틸 수 있을까?
사실 이젠 군대가는 유게이든 누구든 놀리기도 뭣 하더라...
몸 조심히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다 이젠..
데려갈 땐 국가의 아들이었는데 죽었으니 누구세요 되겠군
요즘 군생활 일년반 맞지.? 나 모르는 사이 다시 늘었나 ?
21개월이 옛날일텐데 즉 옛날에 나왔는 데도 군대의 인식은 예나 지금이나 저짝이라는 소리다..........
옛날 3년 시절 군대 다녀 오신 분들은 어케 버텼을까 ㄷ ㄷ ㄷ
오늘도 무사히 전역까지 버틸 수 있을까?
끔찍한 하루면 사람이 바뀌는데 21개월이면...
이번 훈련병 사건 때문에 군대간다는 유게이들 보면 이제 놀리기보다 몸조심하라는 말 하기로 했음..
웬만해선 군대갈 나이면 사회 초년생도 안 될 나이인데 그냥 뭔 일 있으면 요새 핸드폰도 있겠다 부모님께 그냥 말해서 헬리콥터 가동해라
뭔가 적고 싶은 말이 있다가도 면탈 조장 잡는다고 하는 이야기도 생각나고 그냥 자기는 공익 갈 등급인데 그래도 남자는 군대 가야지하고 재검하고 그럴 필요는 없어보인다...
뭐 꼭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진짜로 그런식의 자진입대는 말려야함;;;
참고 버텼더니 21개월은 커녕 9일만에...
??? : 죽을만 해서 죽은거다 유난떨지마라
그베들 이거 보고 인지부조화 걸린게 가관이더라
엥 왜 인지부조화가 걸리지 국민방위군, 이중배상 금지때부터 변한게 없는데
왜? 본인들이 알아서 노예 자처하면서 ㅇㅂ한거 아님?
대안우파들은 안티페미니즘이 특성인데 자기들이 숭상하는 분들이 정작 스윗하게 구니깐 놀란거지.
대안우파가 안티페미니즘 특성인데 자기들이 숭상하는 분들이 스윗하게 구니깐.
안페고 대안우파고 결국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일.베고 페미고 활용할 뿐인데 거기 놀아나는 애들은 특정 세력이나 정치권들이 비호해줄줄 아나보지 참 어리석다니까
올해만 해도 몇명 죽었지... 기억나는것만 세명임...
살아서 돌아오렴...
군대에 대해 가장 놀란던점은 형이 입대해서 첫 휴가 나왔을적에 말끝마다 아이시발 거렸단거임 사람이 언변이 변할정도로 이미지가 버뀌어서 왔어
군대가 군인을 소모품 취급하니까 자기 사욕을 위해 집안일도 시켜 화풀이 대상으로 가지고 놀질 않나. 군 내부에서부터 군인의 명예는 장교부터 있는지 강제로 끌려온 군인들의 인권과 명예는 사라지고 외부에선 군캉스라고 놀림받아...나라를 위해 희생해봐야...ㅎ
살아남아라 유게이
오른쪽은 뭐지
군대가기전 군인의 영정사진.
헐...
참지마 참지마 족같이 구는 놈들 있으면 다 긁어버려 위에서 뭉개면 언론에 긁어버려
몸 조심히 다녀와라 조차도 아니다 이제는 죽지 마라 라고 말해줘야한다...
군대에서 선임한테 쳐맞고 간부한테 쳐맞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들 천사가 되고 선진병영이 이루어짐 뭐지? 오늘밤에 또 폭격때리나? 했음 나중에 들은 소문으로는 옆부대에서 병사 하나가 사격장애서 선임이 주먹으로 때리고 너네 부모가 불쌍하다 하니까 들고있던 기관총인가 소총인가로 그 선임이랑 병사들, 간부들 몇 명 벌집으로 만들고 본인은 여기저기 들쑤시다가 체포당했다나 뭐라나(그런데 그정도로 큰 사건인데도 신문 한 줄 안났다는것도 신기했음)
사격장에서 화기를 든 후임병에게 구타와 조롱이라니... 미친거 아닌가...?
시체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