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한다고 이게 한시간이나 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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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에러나서 차번호 등록이 말소됐다던가 그래서 번호눌러 꺼내는게 불가능했고 저 차가 있는 위치 수동으로 입력해서 꺼냈어야 했다던가 뭐 그랬던걸로 기억함
차 꺼내니까(출차중) 차번호가 없어졌잖아? 저긴 빈자리인거야. 그래서 어딧는지를 몰라서 못빼고 있엇던거지
출차 처리중이였는데 차를 안빼고 닫아 버렸으니 기계는 차가 없는줄 아는거지
뭐 결국 차 나가야 하는데 제대로 안보고 닫은 추차관리하는쪽 문제지 뭐...
기계식 주차장이 생각보다 위험하구나... 조작원 실수도 있고 운전자 실수도 있고 그런다는데 ㄷㄷ
소송 걸어야지
내가 주차 타워 같은거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묻는데 진짜 저게 50분 가까이 걸려야 해결할 수 있는 일 인거야?
저게 에러나서 차번호 등록이 말소됐다던가 그래서 번호눌러 꺼내는게 불가능했고 저 차가 있는 위치 수동으로 입력해서 꺼냈어야 했다던가 뭐 그랬던걸로 기억함
%7l잇
뭐 결국 차 나가야 하는데 제대로 안보고 닫은 추차관리하는쪽 문제지 뭐...
그럼 그렇다고 설명을 해줘야지 그냥 무작정 기다리라고한뒤 감금 시키면 그만인가 진짜 저쪽 쓰레기네
대충 문제키우기 싫어서 지 선에서 해결할라고 했다가 능력이 안돼서 오히려 더 커진 케이스일듯ㅋㅋㅋ
문 열리고 차가 나갔어야 하는데, 나가기 전에 문을 닫아버려서 생긴 문제 같음. 기계는 문 열었다가 닫았으니 차가 나갔다 생각하고 차량 정보를 지워 버린거 같고. 그럼 실제 차가 있지만 기계는 빈칸이라 생각하는 칸을 불러와야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조작에서는 안 되고 수동조작 하든지 해야하는 상황인듯.
내가 주차 타워 같은거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묻는데 진짜 저게 50분 가까이 걸려야 해결할 수 있는 일 인거야?
소행성3B17호
차 꺼내니까(출차중) 차번호가 없어졌잖아? 저긴 빈자리인거야. 그래서 어딧는지를 몰라서 못빼고 있엇던거지
아 그럼 차가 들어 있는 파트(?) 그런 곳마다 차를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 같은게 전혀 없는가 보군요
대충 에러나서 문제 파악하는데 10분 -> 외주 엘베관리회사에 전화 -> 외주 엘베관리회사직원 이동시간 일반 엘베고장나도 저정도
카메라 하나하나가 대부분 돈이니까
설명도없이 그냥 기다리라 하면 진짜 공포감만 잔뜩 생길듯
아니 차뺄때처럼 출차시키면 안돼? 진짜 고장이라도 났던거야??
겸둥현진
출차 처리중이였는데 차를 안빼고 닫아 버렸으니 기계는 차가 없는줄 아는거지
입차땐 번호가 있으니까 누르면 어디 위치네 꺼내야지 위이잉인데 출차된줄 알고 다시 올라갔을땐 번호가 없으니 사실상 체스판에 말 몇개 놓고 빈자리 하나 찾아서 하나 꺼내보고 하나 꺼내보고 한걸지도 모름
기계 설계에 문제가 있네 ... 차가 실제로 빠졌는지 확인을 하는 루틴이 없구만. 간단하게 센서 하나만 달아뒀어도 저런 사고의 대부분은 방지가 될거 같은데 ...
그건 사람이 해야 할 문제인거지.. 기계로 하면 가격이..
단순한 O X 센서는 얼마 하지도 않아 ... 내가 보기에는 돈 아끼려고 안 단게 아니라 혹시라도 센서 오작동해서 멈춰버리면 자기네 뒷감당 싫으니까 뺀거같음.
님 말이 맞음. 근데 자리 마다 센서 달면 가격이 비싸지니까 안팔리더라. 굳이 잘 생기지도 않는 사고를 막으려고 이 돈을 더 내야해? 하는 느낌.
무슨 엄청난것도 아니고 고작 센서값에 벌벌벌 떨어서 저렇게 에러 자꾸 발생해도 설치 못하는거면 걍 저거 없애야하지않냐
센서래봐야 뭐 엄청난거라고 안팔릴정도로 가격이 올라가?
주차 타워 기본적으로 센서가 있음. 그래야 차량이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문이 닫혀도 되는지 안닫혀도 되는지 판단하니까. 근데 저런 일은 그 기본센서가 뭔가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거. 저런 사태 막으려고 카메라를 이용한 이미지 측정이나 별도 센서를 내놓은 설비도 있는데 자주 안팔리는 거다보니 가격이 비쌈. 관리도 더 힘들고
그건 그짝 사정이고 고객은 확률적으로 쓸떄마다 최소 1시간 이상 감금되야하는데 걍 아예 없애던가 아니면 제대로 관리 해야지
그런 센서 솔까 원가 몇백원밖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송 걸어야지
트라우마 생기겠는데 ㄷㄷㄷ
기계식 주차장이 생각보다 위험하구나... 조작원 실수도 있고 운전자 실수도 있고 그런다는데 ㄷㄷ
와... 이거 이렇게 일이 꼬이기도 하는구나 개무섭다 진짜
저거 주차 안해봐서 전혀 모르겠다 먼가 무서워보여
차 없는줄 알고 입고시킨거면 못 불러올걸
출차 드럽게 느린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또 새롭네
이게 기계가 오작동해서 번호가 사라져서 시스템상 on off가 안되는 상황이였다는데.... 흠......
일단 주차반장은 짤라야지
ㅂㅅ들인가
처음부터 전문가를 부르던가 기다려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던가 딱보니 처음엔 자기들이 해결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쩔쩔매다가 119 도착하니 그제야 전문가 부른?
119를 불러봐야 소용이 없을수밖에 구급대원이 주차타워 조작을 어떻게 알아 구급대원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기다리고 있는거지
기록 삭제라 어디인지 몰라서 그럼
1시간이면 트라우마 생기겠는데
이런 건 매뉴얼 교육 철저히 시키고 그대로 일 안 하면 바로 자를 수 있게 해야 맞다고 봄
주차기 관리 업체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음. 요즘은 내부에 조명 다는 것으로 아는데, 저긴 어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