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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싸움을 해오신 겁니까 Italian...
캘리포니안 롤을 처음 접한 일본인의 심정이 이랬을까 싶은 게 요즘 많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뭐 오코노미야끼 지지미처럼 만들어서 뭐
일본인들은 배추전 보면 기겁하려나? ㅋㅋ
파전으로 끼니를 떼우려고 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짬뽕 매니아가 일본 짬뽕 먹고 실망하는 거랑 비슷하려나
파전 두껍게 하는 집은 많이 있었는데
파전으로 끼니를 떼우려고 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캘리포니안 롤을 처음 접한 일본인의 심정이 이랬을까 싶은 게 요즘 많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짬뽕 매니아가 일본 짬뽕 먹고 실망하는 거랑 비슷하려나
파전 두껍게 하는 집은 많이 있었는데
도대체 무슨 싸움을 해오신 겁니까 Italian...
고통받는 이탈리아인들의 심정이 조금은 알꺼 같군
두꺼운 파전은 하는 집이 있긴한데.. 파전을 도우로 써서 피자로 만드는건 못봤는데 ㄷㄷㄷㄷ
우리도 뭐 오코노미야끼 지지미처럼 만들어서 뭐
일본인들은 배추전 보면 기겁하려나? ㅋㅋ
나는 어릴 때부터 먹던거라 다들 먹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배추전을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꽤 있었음..
배추전 맛있지... 하 씨 이 밤에 갑자기 부침개가 땡기네...
저거 의외로 일본 유튜버가 조리법영상도 올리고 아예 인지도가 바닥은 아닌거 같음.
ㄴ도 성인되고 첨 먹어봄
배추전 달달하지
주모. 하나 내주소
ㅋㅋ 맛있으면 인정하겠다.
조금있는 밀가루가 기름에 튀기듯 구워지고 그 느끼함을 파로 잡는게 매력이라고!! 두꺼운 밀가루 따위 인정 못 한다!
괜찮아 보이는 거 같기도ㅋㅋ
나물도 우리는 치자면 식물을 분류해서 부르는 느낌인데 채소들 참기름넣은 소스에 버무리면 나물이라고 하는거 같더라.
어... 솔직히 맛은 있어 보이는대
치즈미는 야채나 해산물 등을 물로 녹인 밀가루에 넣어 섞어 기름을 깔은 프라이팬 등으로 편하게 구운 것. '한국식 오코노미야키'라고도 불리며, 한국 요리점이나 야키니쿠점에서도 친숙한 요리이다.
기사에서 비오는 날 먹는 이유는 뭐라고 함?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1817570V10C18A6000000/
연근은 사찰에서 만드는 전에 가끔 들어가긴 하는데.. 마요네즈라니 이놈들 ㅠㅠ 파인애플 피자 보는 이탈리안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ㅠ
파인애플이 올라간 전 = 파전 이 되지 말란 법도 없,....
사실 첫번째는 빈대떡이라고 생각하면 별로 다르지는 않기는 함.
솔직히 맛있을거 같긴한데, 저런 사도 한식을 바라보는 우리 맘은 편치 않아
우리도 전 가지고 이것저것 해먹은게 있어서 이미 저 과정은 다 지나온 참일텐데 말이죠
지짐을 빈대떡으로 생각하면 저 두께도 뭐 ㅋㅋㅋ
그래도 빈대떡은 녹두 갈아 만든거라 비율상 탄수화물보단 단백질이 더 많...ㅋㅋㅋ
탄수화물 많으면 맛잇으니 저것도 나름 뭐
일본 여행가서 일본 음식 먹으며 든 생각)임마들 이거 아직도 탄수화물 중독 수준이네 이거;;; 우리가 이런 저런 반찬에 국까지 푸짐하게 먹으며 비율상 탄수화물 적게 먹는 수준인데도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점마들은 진짜 뭔 반찬도 거의 없이 밥, 메인 반찬, 국, 추가로 주문 가능한 밑반찬 하나 이게 땡이거든 그렇게 먹다보니 진짜 탄수화물 먹는 양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남;;; 뭐 일본이 소식을 하니 어쩌니 하는데 그거야 전통적 식단인 가이세키식으로 먹을때나 얘기지 쟤네도 라멘집 가서 볶음밥 시키거나 덮밥집 가서 밥 시켜보면 밥 양 어마무시하게 나옴 초밥도 가만 생각해보면 탄수화물 양이 어마어마 함 생선 슬라이스 한 조각에 초대리에 비빈 밥으로 배 채우는건데 심지어 그 초대리엔 설탕도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처음 맛본 이탈리안들의 마음이 이랬을까
오 해물파전에 치즈랑 마요네즈 시도해봐야지
마지막쯤 가니까 거의 피자와 다를게 없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