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의 멜리나 급이라거나,
소울 2의 순례의녹의,
하다못해 소울 1의 화방녀처럼
외형이 젊은 분이었다면 인기 많았겠지?
허접♡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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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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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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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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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광의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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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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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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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데로 하라" 라며 응원
할머니 ㅠㅠㅠ
난 지금도 좋아
초회차 때 말리케스 격파하고 돌아왔을때, 할머니 왜 죽어있어요 ㅠㅠ
솔직히 후반부 대사때 스토리텔링 엉망인데도 감동이 있었다...
"네가 하고 싶은데로 하라" 라며 응원
사실 그거보고 나중에 엔딩 다 봤을때 하고싶은대로 해랬지만 미친불은 선 넘잖냐 하면서 할머니 이놈 하러 왔으면 재미있었겠다 했음 아코포앤서 때처럼
마치 손자손녀 혼내는 할머니처럼, 들고있는 지팡이로 유저 머리 톡톡치면서요
할머니 ㅠㅠㅠ
다른 할머니는 금역 간다 할때 욕하는데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 라고 응원해주는거 감동이었지
솔직히 진짜 히로인이라 느낀 건 엔야 할머니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