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언급은 안하겠지만.. 그 어떤 음악 평론가. 타 아이돌을 공개적으로 혐오하고 있던데. 거기에 선동까지 하고 있고.
이게 맞는거냐? 아무리 생각이 다르다지만. 물론 난 그 사람 의견에 동감하지 않고 한편의 많은 사람들도 동감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걸까? 이런 사람이 평론가 타이틀 달고 막가파짓 하고 있는거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 어휴.
실명 언급은 안하겠지만.. 그 어떤 음악 평론가. 타 아이돌을 공개적으로 혐오하고 있던데. 거기에 선동까지 하고 있고.
이게 맞는거냐? 아무리 생각이 다르다지만. 물론 난 그 사람 의견에 동감하지 않고 한편의 많은 사람들도 동감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걸까? 이런 사람이 평론가 타이틀 달고 막가파짓 하고 있는거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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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하자면.... 그게 평론이니까... 혐오가 평론인건 아니지만 평론에 평론가의 혐오를 의도적으로 빼는게 정확한 평론이냐는것도 좀 이상하지. 사실관계가 다르면 그냥 틀린 평론이지만 글만 봐선 뭔지 모르겠네
니도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지? 평론은 그런게 아니지. 혐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게 평론??? 아무튼 내가 언급한 그 평론가는 업보 쎄게 받을거야.
혐오라는걸 평론에서 배제하면 못 만들었거나 파시즘같은 사상을 담은 창작물들을 비난하면 안된다는 소리가 됨. 애초에 "평론"은 창작물에 대한 평가를 논하는것, 즉 설명하는건데 혐오스럽다도 평가에 들어감. 물론 그게 사회상규나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무시한 혐오면 적어도 사회적으로 좋은 평론이 아님. 하지만 평론에 혐오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야 한다는건 "평론"이라는 정의부터 다르게 잡아야함. 심지어 님 글에서도 그 평론가가 혐오를하니 혐오한다는 평론을 하고 있잖음. 혐오를 혐오한다 문제가 아니라 평론은 그 자체로 특정인의 감정이 담겨지는거임. 그리고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평론이라는걸 읽는게 스트레스만 줄거니 거기에 관심을 끄는게 좋을거임. 지성이 높다 낮다 문제가 아니라 그 개념에 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가치관의 문제니까.
아저씨 아저씨는 내가 실명 언급하지 않은 그 평론가의 워딩이 뭔지도 모르잖아. 그래놓고 넘겨짚어서 애기하지 말라고요. 지도 뭔소린지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하고 있네. 그리고요 혐오스럽다라는 표현이 우리가 얘기하고 문제시하는 사회적 혐오와는 그 의미가 또 달라요. 뭔 이상한 아무말이나 하고 있음? 에휴.
...그러니까 물론 그게 사회상규나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무시한 혐오면 적어도 사회적으로 좋은 평론이 아님. 이라고 했잖음. 미지의 평론가가 미지의 누군가한테 미지의 혐오를 담은 미지의 평론이 있으니 평론에는 혐오를 담으면 안된다는 글에다가 그나마 공감할 부분은 저게 한계임. 그리고 그러면 혐오의 범주를 정확하게 정해서 말해야하는데 그 미지의 혐오가 사실관계를 무시한 혐오인지 사회적 관습을 무시한 혐오인지 비현실적인 혐오인지 집착적인 혐오인지조차 모름. 그 평론가가 사회적으로 합당한 혐오를 하는건지 아닌지조차 님 글만봐선 모름. 그러니 일반적인 혐오에 대해서 말할수밖에 없는데 이제와서 그 혐오가 다른 혐오다.라고 할거면 걍 "아 이 평론가는 이런이런 혐오를 했음"이라고 좀 정확하게 특정하셈. 아니면 걍 평론은 좋은말만 해야한다는 소리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