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가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됨
이 진짜 기본적인 것을 그쪽 혐오주의자들은
이해할 지능이 없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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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어쩌구 저쩌구를 표현한 고급 음식입니다" 어쩌라고 음식이 맛이 없는데
종교 광신도들 비슷해서 메세지를 전파하는게 세상을 위한 일 이라고 믿고 있기도 하고
왜냐면 혐오주의자란, 극단주의자란 컨텐츠도 메시지도 학문도 정치도 모두 그들의 극단성에 해당되는 단일주제에 관련이 있다 보거든
사장님은 수간러입니다
물론 어떠한 이슈에서 발생한 논리가, 해당 이슈에만 적용되는 건 아닐 수 있음. 예를 들어 악의 평범성은 나치 이슈로부터 발생한 논리이지만, 다른 이슈에 대해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함. 그러나, 악의 평범성의 결론이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나치와 같은 악이다' 가 아니듯이, 그러한 연관성은 또한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주의해야 함. 그러나 페미니즘과 같은 사례들은 그런 주의하는 행위가 결여되어 있음. 왜냐면 그것들은 자기가 정의라는 명분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임.
무식한줄모르고 ㅂ신념을가진 사람을 누가이렇게 많이 만들어낸거냐. ㅋㅋㅋ
"이 음식은 어쩌구 저쩌구를 표현한 고급 음식입니다" 어쩌라고 음식이 맛이 없는데
ㄹㅇ 일단 아주 기본적인 맛의 커트라인을 달성한 이후에 그런 배경 스토리 집어넣어야 하는데....
아아아니 당신 지금 중국 소수부족 인디언 출신 사지결손 미각상실 쉐프가 손수 만든 이 음식이 맛이 없다는 겁니까
네 맛없어요
왜냐면 혐오주의자란, 극단주의자란 컨텐츠도 메시지도 학문도 정치도 모두 그들의 극단성에 해당되는 단일주제에 관련이 있다 보거든
종교 광신도들 비슷해서 메세지를 전파하는게 세상을 위한 일 이라고 믿고 있기도 하고
날개비상
물론 어떠한 이슈에서 발생한 논리가, 해당 이슈에만 적용되는 건 아닐 수 있음. 예를 들어 악의 평범성은 나치 이슈로부터 발생한 논리이지만, 다른 이슈에 대해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함. 그러나, 악의 평범성의 결론이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나치와 같은 악이다' 가 아니듯이, 그러한 연관성은 또한 극단으로 치닫지 않게 주의해야 함. 그러나 페미니즘과 같은 사례들은 그런 주의하는 행위가 결여되어 있음. 왜냐면 그것들은 자기가 정의라는 명분을 등에 업고 있기 때문임.
ㄹㅇ
사장님은 수간러입니다
대안 우파 게이. 왜 자꾸 옴?
아니 뭐 광고는 자기 물건 사라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기는 한데 그거 말고 요상한 메세지를 담으니 뭐
걔네는 반대로 컨텐츠가 가장 효과적인 프로파간다 선전도구라고 생각함 괴벨스나 빨간맛대머리 레닌마냥ㅇㅇ
무식한줄모르고 ㅂ신념을가진 사람을 누가이렇게 많이 만들어낸거냐. ㅋㅋㅋ
혐오 대상을 두고 혐오 할만하니까 혐오 한다는 것도 바람직 하지는 않긴 해
광고는 애초에 메세지를 담은 컨텐츠라서.... 계약과 다른 같은 이야길 해야.
광고에 담아야 하는 메세지는 상품의 장점이라든가 기업의 이미지라든가 하는것들이지.. 혐오나 차별의 메세지를 요구하는 광고주는 기본적으로 없음
그러니 계약하고 다른 메세지를 담는게 문제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