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사장이 아니라 알반데요”라고 되게 퉁명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보고 좀 놀랐다
아니 진짜 사장님이냐는 말이 아니라 걍 아저씨나 삼촌이라고 하기 싫어서 사장님이라고 하는건데...
이게 기분 나쁠 수도 있나 싶었어
오늘 “전 사장이 아니라 알반데요”라고 되게 퉁명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보고 좀 놀랐다
아니 진짜 사장님이냐는 말이 아니라 걍 아저씨나 삼촌이라고 하기 싫어서 사장님이라고 하는건데...
이게 기분 나쁠 수도 있나 싶었어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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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알바야 하고 다시 부르면 됨
그럼 그냥 알바야 하고 다시 부르면 됨
나는 서포트 / 막내로 일하는데서도 감독님 소리 나와서 가끔 동공지진올때가 있긴한데 퉁명스럽게는....흠
나도 사장님이라고 부르는사람이 그냥 아무 호칭중에서 사장을 고른건지 진짜 사장으로 알고 사장님이라고 부르는지 헷갈릴때가 있음.
모르는사이면 그냥 저기요가 서로 편함.
알바가 t라 그래
삼촌
종종 예의보다 자기 감정이 우선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음. 그걸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하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편. 좋은분은 보고 배우니 선생님이고, ↗같은새끼는 반면교사로 삼으니 선생님이고.
뭐 이모님하고 불러도 불쾌해하는 분도 있으니
보통 그런 칭호를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젊은 분들이 많아서 ‘사장님’이라 한건데 이거에 불쾌하게 받은 사람 첨봐사 좀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