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
광한ㆍ촉군태수 [3품관]
내항도독 [3품관 (추정)] 수남중랑장 [4품관] - 231년
상서 [3품관] - 238년
독건위 (건위도독) [3품관 (추정)] 가절
도정후 - 3등 후작 정서대장군 [2품관] - 248년
도정후 - 3등 후작 진남대장군 [2품관] - 255년
곽익
중서자 (태자중서자) [5품관]
참군 [8품관] 내항둔부이도독 [3품관 (추정)]
참군 [8품관] 내항둔부이도독 [3품관 (추정)] 호군 [4~5품관]
참군 [8품관] 내항둔부이도독 [3품관 (추정)] 영창태수 [3품관]
감군 [4품관] 익군장군 [3품관 (추정)] 건녕태수 [3품관]
안남장군 [3품관]
정사 삼국지 촉서 장익전을 보면 내항도독과 건위도독이 3품관 이상임을 알수가 있음.
그리고 건위도독 같은 지명이 들어가는 도독 직책 역시 3품관 이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음.
정사 삼국지 촉서 곽익전에 내항도독에서 익군장군으로 승진했다고 적혀있고 촉서 장익전에 의하면 내항도독은 품질이 3품관인것이 확실하므로 유비가 조운을 위해서 전한의 익군교위를 참고하여 신설한 특수 관직인 익군장군은 3품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