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교훈은 복수를 하는자가
점점 자신도 악마가 된다는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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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씬이 또렷하게 기억나는데 하나는 아킬레스 끊는 장면 또 하나는 쩝쩝쩝짭짭떡떡
누워있는 사람 옆에서 말할때는 조심하자
복수는 짧고 굵게!
최민식이 하루종일 쳐맞고 깝치고 쳐맞고 깝치고 쳐맞는 영화
보는 내내 그리고 보고난 후 가장 기분 찝찝한 영화였음
이거보고 처음으로 '와 진자 연기 잘하는구나'하고 생각함
복수는 짧고 굵게!
그래서 난 진짜 이해가 안갔음..
상대가 개 사이코패스인게 명백한데 도대체 왜 기회를 줘... 뻔히 보복당할 수밖에 없는데 뭔짓이냐... 라는 느낌.
놓아주고 쫓아가서 고통을 주는 과정을 즐기는거지 이병헌도 악마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감독이 말하자는거야 이해하지.. 근데 애초에 이미 내 몸뚱이 말고 잃을게 없다는 존재면 몰라도, 주위에 잃을게 수두룩한데 왜 그냥 놔주냐는 거임.
몇개의 씬이 또렷하게 기억나는데 하나는 아킬레스 끊는 장면 또 하나는 쩝쩝쩝짭짭떡떡
개인적으로 나의 한국영화 no1 영화임
보는 내내 그리고 보고난 후 가장 기분 찝찝한 영화였음
이거 보고 소름 돋았었지...
Elisha0809
이거보고 처음으로 '와 진자 연기 잘하는구나'하고 생각함
울면서 웃는 연기의 진수
왜 복수를 햇는데 통쾌함만 남지않는것인가...그것은 이제 나도 살인죄로 깜빵가야하는 그거때문일까???
사실 우는 연기였는데 우연히 이빨이 많이 보여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장면이 된 짤
내가 너 사랑하면 안돼냐?
정말 뒷맛 찝찝했지만 이럴거면 차라리 더 선을 넘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었음(심사 때문에 편집한 건 알지만)
누워있는 사람 옆에서 말할때는 조심하자
최대한 고통스럽게 보낼려고 하다가 남아있던거 마저 다 잃었지...
최민식이 하루종일 쳐맞고 깝치고 쳐맞고 깝치고 쳐맞는 영화
최민식 맷집 지림
복수는 좋다고 봐. 그런데 복수하면서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지 않을 능력이 없어서 못함. 무고한 희생자 안만들고 가해자 당사자만 덧붙여서 그 가해자가 진짜 가해자가 맞다면 - 가해자보다 부족한 조력자를 원망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 복수를 해라고 권장하고 싶음.
악마를 잡다보니 악마가 됨 정말 재밌다고 생각함
배우가 왜 배우인가를 불쾌하게 알게해줌
명대사 : 야~임마 니 자지 누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