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호가 다수긴 한데 이전 블루아카 스토리랑 다르게 불호 쪽이 드물지 않게 보이는 느낌
- 호시노가 계속 반복해서 혼자 다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건 이전 스토리를 무시하는 거다
- 호시노는 진지하게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냥 혼자 깨부시러 가는데 대책위원회는 그냥 노력은 했다고 보여주려는 집단이냐
- 호시노가 그렇게 쎄면 헬멧단은 왜 냅뒀냐 헬멧단 최강설이냐
- 지하생활자가 너무 전지적 시점으로 판을 짜놨다. 밸런스가 이게 말이 되냐
라는 불만
결국 호시노는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일까?
근데 뭐 항상 엔딩을 봐야함
챕터3는 유매선배랑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문제라, 호시노가 이성적으로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 상태인게 큰듯
헬멧단은 챕터1 처음 말하는건가? 그건 호시노 보단 보급문제가 크지 않았나?
선생와서 보급 해결되니까 바로 털러갔음
에덴3장 전반부 까지만해도 상황이거만큼 심각하면 심각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보는데 결국 이것도 끝까지 나와봐야 아는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