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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스스로 꼴박하는
JTBC가 웬일이지
jtbc 두파가 있음. 한쪽은 조중동라인 다른쪽은 박근혜 탄핵등 큰거 진행한 라인
페미꼴통라인과 정의실현엄근진 부류 둘이 아니고?
나도 저런 여선생때문에 고생했었음. 그런데 함정에 빠진 나를 구출해준 것도 단임이셨던 여선생님이셨음.
나도 고등학교 3년동안 여선생님이 담임 두번 이었고 두분다 나한테 잘해주셨긴 한데 내인생 최악의 개쓰레기 선생도 초2 담임 여선생이긴 했음 다들 비슷하게 사는 느낌
난 중2때 촌지 되돌려주고 방과후에 따로 영어단어 외우게 한 참스승 이름 아직도 기억하고 고딩때 히스테리 몇시간씩 쳐부리던 여선생도 기억함. 유부녀들은 유한데 노쳐녀들이 히스테리가 어마어마하다. 아니 왜 애꿏은 애들한테 지랄이지 학원가야하는데
오 ㅆㅂ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