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가장 미스터리한 조선사람.jpg

박춘금
일제시대 정치깡패이자 정치인
창씨개명 안한 조선이름 그대로 일본 수도 도쿄에서
제국의회 중의원 3선을 지냄
일본에서 중의원을 지낸 조선인은 이사람밖에 없었고
조선에 일본군 증원 요청과 조선인의 참정권을 요구하며
일본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춘금
일제시대 정치깡패이자 정치인
창씨개명 안한 조선이름 그대로 일본 수도 도쿄에서
제국의회 중의원 3선을 지냄
일본에서 중의원을 지낸 조선인은 이사람밖에 없었고
조선에 일본군 증원 요청과 조선인의 참정권을 요구하며
일본인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