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센세 인터뷰중 나온 발언- 학생들이 당하는 악의 자체의 캐릭터화 검은양복-사기 계약(호시노) 지하생활자-가스라이팅 및 정서학대(호시노) 베아트리체-아동 학대 및 세뇌교육(아리우스) 이렇게 보니 흠.....
'절 빼먹다니 섭섭하군요 선생님.' '그렇다!!!!'
얘는 방관, 반대로 프란시스는 수단화 같은 걸로 표현할 수 있겠군.
'그리고 악의라니. 난 목각인형이라고 두려워하던 학생에게 꼽 좀 준거밖에 한게 없는데 말이다.'
뭐 대놓고 엿먹이기 최적화긴 함ㅋㅋㅋ
저 분 뭐냐 ㄷㄷ 분석의 보법이 다른데? 똑똑한 청년...
서는곳에 따라 보는 관점이다르단게 이건가 보네
뭐 대놓고 엿먹이기 최적화긴 함ㅋㅋㅋ
서는곳에 따라 보는 관점이다르단게 이건가 보네
빅데이터에서 나온 결론 도출일 수도 있고
'절 빼먹다니 섭섭하군요 선생님.' '그렇다!!!!'
얘는 판별이 어렵다더라ㅋㅋㅋ
마왕 제갈량
'그리고 악의라니. 난 목각인형이라고 두려워하던 학생에게 꼽 좀 준거밖에 한게 없는데 말이다.'
마왕 제갈량
얘는 방관, 반대로 프란시스는 수단화 같은 걸로 표현할 수 있겠군.
애매모호한거 보니 상황을 방치하는 어른 포지션?
얘는 무관심? 대놓고 애들한테 꼽주는 거 보면 자기가 생각하는 급이 안되면 애고 어른이고 취급 안하는 성격이라.
야 이거 전달할게요 신박하네
맞는 거 같은게 쟤는 개념을 다루니까... 진짜 학생들이 마주치는 악 그 자체가 맞는듯
잔인한 어른.. 이란건가
세상의 악의?
저 분 뭐냐 ㄷㄷ 분석의 보법이 다른데? 똑똑한 청년...
현직 센세의 매의 눈...
그러게? 내가 월탱시켜서 지능 좀 낮추고 올게
그럼 이제 무관심이랑 방치도 나옴?
무관심(마에스트로) 인듯?
이런 소재면 과보호로 금쪽이 만들기도 빠질 수 없음.ㅋㅋㅋ
댓만 보고 말하면 끕을 나누고 그 끕에 안맞아서 너 상대안한다 이런식으로의 평가를 빙자한 무시, 자존감 훼손 쪽일까
코쿠리코가 슈로 관련해서 학대가 의심스럽긴한데 과보호도 그럴 듯할 것같은데
이쪽은 그릇된 미의식?인건가 아이들을 작품으로 생각하는 그런 쪽???
고즈 맹근거보면 그냥 변태가 아닐까
변태인걸로 하지
편애?
'헨신' 어디감
호시노는 알면서도 넘어갈수밖에 없던게 유메가 그렇게 되어서 망해가는 아비도스를 포기할수 없게되었고 과도한 책임에 대한 부담때문에, 알면서도 넘어갔고 검은양복과 지하생활자는 애초에 그걸 노려서 설계를 했으니
골콩트+데칼코마니는 청소년기 사회화 발달과 자아정체성 확립 과정에서의 고통과 혼란스러움을 형상화 한 것이구나! 골콩트: 그렇다!
현실을 가스라이팅한거야?
현실을 들이미는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라더라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가스라이팅에 그거도 포함되긴 하는구나 지하더듬이가 현실조작능력 있다는게 현실을 가스라이팅한거야? 라는 의미였음
질문 받는다면 밀레니엄 엔지니어부가 이런거 만들면 개쩔거 같다! 하는거 물어봐줄수 있음? 오타쿠로서랑 선생으로서 각각
오키오키
캬 감사감사
지붕이 나오기 전에 게마트리아를 게임 개발자들로 보는 추측도 꽤 그럴듯하던데 기획자, 개발자 등등 뭐 그런식이었는데
그 해석의 연장선에서 지붕이를 커뮤 분탕충으로 보는 입장이 있었지 다만 그 해석은 게마트리아 = 빌런집단이라는 전제를 망각하고 선생(유저)와의 우호도를 기반으로 한 추측이라 본문의 추측이 더 그럴싸하게 느껴짐
씹덕질도 똑똑해야 잘 할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