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초밥 스타터팩.jpg
바이오 개복치를 써라!
솔직히 옛날 영주들이 먹던것보다도 훨씬 고급지긴 할듯
근데 저걸 적절히 해동해서 잘 조립하는게 절대 쉽지는 않음ㅋㅋ 정확히는 조립은 쉬운편인데 제고 관리가 헬임. 물론 그걸 신경 끄는 곳이 없지는 않지만
애당초 프렌차이즈 초밥뷔페같은게 있는이상 어지간한 메뉴는 식자재제품 다 있지.
그 쉽다는 일본식 라멘도 육수팩이나 전용면 다 있어서 조리 난이도가 어려워서 집에서 안해먹는게 아니라 제고 관리가 귀찮아서 나가서 사먹으니까ㅋㅋ
편의점 싸구려 초밥 도시락도 주제에 생물이라고 6천원이나 하는데 그 가격을 생물로 맞추려면 질 좋은걸 넣을리는 없을테니 ㅋㅋ
바이오 개복치를 써라!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개복치는 진짜 맛이 없더라. 말 그대로 맛이 안느껴지는 묵같음.
구룡포가 좋아하는 개복치!
이게 왜 이렇게 비싸지? 예전에 어시장에 개복치 들어왔다고 잘라서 파는거 5천원어치 샀는데 거의 2~3킬로 준거 같음. 살이 의외로 게맛살처럼 결이 찢어지고, 회로 먹는데 진짜 '무'맛... 아무 맛도 안느껴짐.... 그냥 초장 찍어서 식감으로 먹는거.. (아무 맛도 없는 걸, 5천원도 좀 아까웠음)
애당초 프렌차이즈 초밥뷔페같은게 있는이상 어지간한 메뉴는 식자재제품 다 있지.
솔직히 옛날 영주들이 먹던것보다도 훨씬 고급지긴 할듯
근데 저걸 적절히 해동해서 잘 조립하는게 절대 쉽지는 않음ㅋㅋ 정확히는 조립은 쉬운편인데 제고 관리가 헬임. 물론 그걸 신경 끄는 곳이 없지는 않지만
호주청정한우
그 쉽다는 일본식 라멘도 육수팩이나 전용면 다 있어서 조리 난이도가 어려워서 집에서 안해먹는게 아니라 제고 관리가 귀찮아서 나가서 사먹으니까ㅋㅋ
난 그냥 마트 생선코너에서 파는 연어나 광어 초밥 사먹는데... 초밥집보다는 싸면서도 맛은 괜찮은거같음
무모한초밥 싱글초밥 세트 다 먹었네
편의점 싸구려 초밥 도시락도 주제에 생물이라고 6천원이나 하는데 그 가격을 생물로 맞추려면 질 좋은걸 넣을리는 없을테니 ㅋㅋ
각종 물고기도 필렛으로 다 파니 직접 포떠서 먹고싶으면 그래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