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연재가 존나 힘들었나 싶은 작가들
점프 코믹스 가난뱅이 신이! 라는 만화
준수한 인기로 장기연재랑 애니화도 한 작품
어느정도 잔인한 설정 있긴하지만 그래도 소년지 다운 만화
차기작 쌍성의 음양사
굉장하게 절망적 설정의 만화
음양사들이 피를 피로 덮어서 세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는 설정
사람 죽는 것도 간단하게 묘사되면 죽는 묘사도 고어까진 아니라도 꽤나 그로테스트하다.
죽기 싫다고 비명 지르면서 사람 죽는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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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랑 마왕의 러브코메디라는 만화
무난 그 자체인 용사랑 마왕 만화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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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도 완결내고 리미터를 개방했는지
개인 동인 작품에서 쇼타를 거세 후에 인체 개조후 육변기로.....
솔직히 볼려면 상당히 각오하고 봐야 할 정도로 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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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년지 데뷔하고 후속작은 상당히 상한 선 없이 어두운 작가들 많음
겁나 힘든가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