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점포 밤10시-아침8시는 밤에는 노숙자 못 들어오게 카드로 인증하는 잠금 장치 달아 두는곳 많다 시간 타이머 설정해두면 알아서 잠긴다 간혹 노숙자가 남들 문열면 따라서 들어오는 경우 있는데 이것도 방지하기 위해서 누울수 있는 공간 없애 버리게 배치하는 사장님 많음 의자는 원통 플라스틱 의자만 배치 하심
관리 안하냐는 물음이 나오는 사람은 저런 관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24시간 CCTV를 얼굴 구별해가며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데다가 CCTV는 보통 사건이 터진후에 녹화 확인을 위해 쓰는 경우가 많음 거기다 모니터가 4k HDR 고화질도 아니고 사람 얼굴은 자세하게 봐야 구별되는거지 신경 안쓰면 저기 앉아있는게 같은 사람인지 조차 알기 힘듬 어쩌다 쳐다봤을때마다 같은 사람이 있다는걸 느꼈으면 저 사람 자주 오네 정도로 생각하지 저기서 눌러붙어 살거라고는 보통 생각안함 만약 저 사람이 저기서 난장판을치고 지저분하게 썼다면 업주측에서도 이상함을 빨리 느꼈겠지만 저정도로는 금방 알기 힘들 었을거임
국가에 따질걸 왜 개인업장에
간단함. 그냥 노숙자임. 노숙해야 하는데. 사람 없고 안마의자까지 있다? 개꿀이지.
국가탓을 할거면 정부기관에 가셔야지... 왜 개인업장에서 큰소리를..
코인 빨래방이 치안에 무임승차할게 어딨어...
평범한 국민 컷 좀 높네
정신병있는 사람이네
뭘잘했다고 뻣대 그러니 기소처분 당하지 인정했으면 기소유예 떳을거같은데
국가에 따질걸 왜 개인업장에
국가탓을 할거면 정부기관에 가셔야지... 왜 개인업장에서 큰소리를..
뭘잘했다고 뻣대 그러니 기소처분 당하지 인정했으면 기소유예 떳을거같은데
평범한 국민 컷 좀 높네
정신병있는 사람이네
그러게... 근데 무인점포 점주도 점주가 해야될일까지 경찰치안능력에 무임승차하고 있는거같은데 반달넘게 못발견한거보면....
센트리건 선배
코인 빨래방이 치안에 무임승차할게 어딨어...
무인 업장이 보통 인건비 이득보고 집에서 CCTV 보면서 경찰을 보안업체처럼 부림. 그 경찰력 공백을 누군가는 채워야할건데. 무인업장이 많아질 수록 문제가 발생할 거라 대책이 필요해 보임.
저것도 점포는 점포이긴 한데 코인빨래방은 내 느낌엔 뭔가 자판기 그냥 늘어놓은 느낌이라 치안에 대한 무임승차라는 생각이 안 듬 포스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잔돈 거슬러주거나 뭘 봉투에 담아주거나 물품 도난(빨래 도둑이 없진 않겠지만...)을 고민해야하는 업종이 아니니
간단함. 그냥 노숙자임. 노숙해야 하는데. 사람 없고 안마의자까지 있다? 개꿀이지.
스스로 보통의 국민이란게 ㅈㄴ 웃기네ㅋㅋ
그래도 이제 교도소 가서 공짜밥 먹고 공짜숙소 쓰겠네
밤에 문닫은 상가에서 몰래 자는 노숙자들이 많더라
저런 자기합리화의 괴물놈들 레파토리는 수십년째 변하질 않네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는둥 고래고래 고성방가질ᆢ 어디서 일괄적으로 교육이라도 밭는건지 칼라로 연결되어 있는지건지
본인 인생 나락간거에 나라 탓 하는 사람 치고 ㄹㅇ 정상인 없긴 하지 ㅋㅋㅋㅋ
그럴거면 그냥 교도소 가지
무인뭐시기 운영할거면 그냥 저런거 감내해야지 그리고 공공 치안유지력 낭비는 맞음 나도 장사하지만 실드는 못쳐주겠다
자판기부터 다 없애야겠네 그럼
그래서 보통 외진곳 보다는 이목이 많은 곳에 설치하니 뭐.. 털어먹으려고 마음먹고 실행하는 순간 무단노숙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가 있기도 하고 노상과 개인사업장 차이인데 그냥 하루 나가서 이거저거 채우고 치우고 끝이 아니라 더 신경써야지
난 17일이나 노숙자 묵었다는 거에서 놀란게 아니라 17일동안 저기 사장님은 도대체 뭐했냐는 거에서 경악스럽더라 관리 안하나?
노숙자 많은곳 공원 벤치나 이런데는 못앉겠어 ㅠㅠ
노숙자가 강아지는 어떻게 키우는거야
무인 점포 밤10시-아침8시는 밤에는 노숙자 못 들어오게 카드로 인증하는 잠금 장치 달아 두는곳 많다 시간 타이머 설정해두면 알아서 잠긴다 간혹 노숙자가 남들 문열면 따라서 들어오는 경우 있는데 이것도 방지하기 위해서 누울수 있는 공간 없애 버리게 배치하는 사장님 많음 의자는 원통 플라스틱 의자만 배치 하심
카드인증 장치 좋네
관리 안하냐는 물음이 나오는 사람은 저런 관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거 24시간 CCTV를 얼굴 구별해가며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데다가 CCTV는 보통 사건이 터진후에 녹화 확인을 위해 쓰는 경우가 많음 거기다 모니터가 4k HDR 고화질도 아니고 사람 얼굴은 자세하게 봐야 구별되는거지 신경 안쓰면 저기 앉아있는게 같은 사람인지 조차 알기 힘듬 어쩌다 쳐다봤을때마다 같은 사람이 있다는걸 느꼈으면 저 사람 자주 오네 정도로 생각하지 저기서 눌러붙어 살거라고는 보통 생각안함 만약 저 사람이 저기서 난장판을치고 지저분하게 썼다면 업주측에서도 이상함을 빨리 느꼈겠지만 저정도로는 금방 알기 힘들 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