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의 발흥때문인가 거기에 인종주의까지 합쳐져서 식민지인은 신민이아닌 우월감을 느끼고 착취의 대상이 되버렸고
프랑스혁명으로 제대로된 민족주의 등장하기 이전에도 점점 다민족제국은 불가능해지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