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여행갔을때 두번다시 안가도될곳
코끼리바위
주차한곳에서 저기까지 좀 걸어가야하것도 좀 웃긴데 그 와중에 정말 아무것도 없음.
오키나와는 안그럴줄알았는데 정말 그런것까지 일본닮아버림. 상점이고 자판기고 하나도없음. 18년도인가 갔었던거였으니 지금은 모름
심지어 저거 사진으로 찍어서 저렇게 보이는거지 눈으로 보면 뭐가 코끼리바위인지 알수가없음
지금까지 오키나와 여행갔던것중에서 저게 제일 별로였음.
먼길까지 와서 본거였는데 그모양이니 뭔 같잖은것가지고 관광물이라고 해놨네 라고 다른사람들 다 있는데 대놓고 나도 모르게 외쳐버림
정말 본사람만이 알수있음. 렌트카끌고 톨게이트 비용까지 내서 태풍뚫고 뇌우 처맞고까지 왔는데 수준이 이러니 화가 그냥 팍 치솟음
저거보느니 그냥 동네길거리 걷거나 해변가 산책하는게 더 이득임
다만 내말이 틀리다 난 좋게 봤다는분들 계시면 님들말이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