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남자 한두명있는 여초과인데 (1명은 나임)
진짜 사는게 너무 외로워서 미칠거같다..
심지어 밑지방에서 올라온 편입생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에 입을 여는걸 손에 꼽을정도로 말할 순간도 없다.
최근에는 자취방에서 혼잣말을 하는 시간이 늘고있다..
점점 정신병에 걸려가는거 같다..
반에 남자 한두명있는 여초과인데 (1명은 나임)
진짜 사는게 너무 외로워서 미칠거같다..
심지어 밑지방에서 올라온 편입생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에 입을 여는걸 손에 꼽을정도로 말할 순간도 없다.
최근에는 자취방에서 혼잣말을 하는 시간이 늘고있다..
점점 정신병에 걸려가는거 같다..
저런 빨리 졸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