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에선 가슴 크기 신경 쓰는 모습 안나왔던게 맞나? 가슴크기 신경 쓰는건 2차 창작 한정으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맞나싶어서
몸매까지 신경쓰기엔 당시 사오의 삶은 너무 팍팍했어.
맞음. 인게임에서 진짜 간접적으로 놀린 거도 다른 애들 못들어가는 환풍구를 들락날락 할 수 있는 묘사 정도였고, 본인 차원에서는 1도 신경안씀. 오히려 2편애서 신경쓰면 실망하는 사람들 있을걸.
↗도 신경 안쓰는 성격임.
몸매관련으로 신경쓰는건 안나왔을꺼임
사오 갈구려면 볼링공이 더 효과적이지 2편와서는 좀 해소한거 같긴 한데
몇번이고 말하지만 몸체를 통째로 봐꿀 수 있는 롸벗한테 가슴크기밈은 허무하다고.. 크기가 완전한 불변인 존재여야지만 가슴밈도 의미가 있는 거라고...
사오는 가슴 신경 쓸 시간에 통장잔고에 더 신경 쓰는 친구야
몸매관련으로 신경쓰는건 안나왔을꺼임
내가 접은 시점 기준으론 인겜에선 그런 묘사 없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몸매까지 신경쓰기엔 당시 사오의 삶은 너무 팍팍했어.
맞음. 인게임에서 진짜 간접적으로 놀린 거도 다른 애들 못들어가는 환풍구를 들락날락 할 수 있는 묘사 정도였고, 본인 차원에서는 1도 신경안씀. 오히려 2편애서 신경쓰면 실망하는 사람들 있을걸.
↗도 신경 안쓰는 성격임.
사오 갈구려면 볼링공이 더 효과적이지 2편와서는 좀 해소한거 같긴 한데
애가 그거 신경쓸만큼 좋은인생은 아니였는지라 그럼
사오는 가슴 신경 쓸 시간에 통장잔고에 더 신경 쓰는 친구야
하지만 후속작에서는 데이터 건드려서 가슴 키웠다.... 정신이 건강해졌다는 증거임
소전2에서 소체 바꿀 수 있는데 안 바꾸고 그대로 쓰는 거 보면 본인은 신경 안 쓰는 게 맞을 듯
몇번이고 말하지만 몸체를 통째로 봐꿀 수 있는 롸벗한테 가슴크기밈은 허무하다고.. 크기가 완전한 불변인 존재여야지만 가슴밈도 의미가 있는 거라고...
사람들한테 놀림감이었던 저 드레스도 사오는 자기 취향에 맞는거 입었다며 당당해 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