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로서 무책임하고 실망스러운 잘못을 했고 영화에 나온 대사처럼 지옥같은 터널에 갇힌 느낌이었다. 영화는 있는 그대로 봐달라"
유아인 관련 질문 받자 현타가 온 듯한 영화 '승부' 감독 "주연배우로서 무책임하고 실망스러운 잘못을 했고 영화에 나온 대사처럼 지옥같은 터널에 갇힌 느낌이었다. 영화는 있는 그대로 봐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