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력 이야기 나올때 든 생각
국내 프로 스포츠들 정도는 되야 자생력 논할정도가 되는거 아니었나?
버튜버 자체가 나름 기술 도입하면서 발전과정에 있는 분야고. 아직 마이너계통에 속하는데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생력 같은건 자의식과잉이고 아직도 판을 까는 과정이고, 버튜버 시장 전체의 발전에 꼽사리 낀거에 가깝다고 봄. 차라리 본류인 일본 버튜버 발전이 더 영향력 있겠다.
적어도 오프라인에서 소소한 잡담으로 버튜버이야기 할 정도는 되야지. 오프에서 버미육을 무난히 추천가능해질 정도면 자생력 같은 소리 해도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