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마트 게임 코너 플스2/엑박360 있으면
거기 같은 또래들 엄청 몰려서 게임 했었던 것 같음
모르는 애들하고도 말 막 섞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내가 좀 신기함
저출산 체감 되는게 요즘은 게임기 코너 시연칸 가보면 그때만큼 애들이 있진 않더라...
근데 망가 같은 곳에서는 그런데서 만난 남자애가 알고보니 여자애였고, 나중에 거유녀로 나타나서 앙앙 하던데 왜 나에겐 그런 일 안 일어남?
거기 같은 또래들 엄청 몰려서 게임 했었던 것 같음
모르는 애들하고도 말 막 섞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내가 좀 신기함
저출산 체감 되는게 요즘은 게임기 코너 시연칸 가보면 그때만큼 애들이 있진 않더라...
근데 망가 같은 곳에서는 그런데서 만난 남자애가 알고보니 여자애였고, 나중에 거유녀로 나타나서 앙앙 하던데 왜 나에겐 그런 일 안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