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몇 번 픽시탄 급식 새끼들때문에 크게 다칠 뻔한 적이 있음.
그래서 원한을 적잖게 갖고있음.
그래도,내가 원한을 갖고 있든 말든 그것들이 알 바는 아니겠지.
나름 자비심을 가지고 브레이크는 림 브레이크라도 똑바로 달아라,헬멧 써라,판 깔아놓은 트랙이나 공터에 가서 타라,이렇게
말을 해도 그 픽시 폭도놈들 입장에서는 꼰대 새끼가 지랄한다겠지.
그러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다치거나 뒈져도 혼자서만 그렇게 다치거나 뒈져라.힘들겠지만'.그리고 이러다 보니까 타는 것도
못 말리겠고,낙차 사고 나서 도로에 쓰러져도 사람들한테 욕 먹고 외면당하고 머리쪽 장애인 될 각오는 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