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게 재밌지가 않다 ..
직무 특성상 일은 항상 빡세고 바빠..
심심하면 10시 11시까지도 야근하고 ..
그래도 버틸수있었던게 친구같이 지냈던 동기들이었는데 ..
어제부터 나혼자임 ..
다들 한명씩 그만두다가 마지막 남은 동기가 월욜이 마지막 출근이었서..
이제 겨우 이틀 지났는데 회사 가는게 재미가 없네 ..
이젠 나도 못버틸려나봐 ..
직무 특성상 일은 항상 빡세고 바빠..
심심하면 10시 11시까지도 야근하고 ..
그래도 버틸수있었던게 친구같이 지냈던 동기들이었는데 ..
어제부터 나혼자임 ..
다들 한명씩 그만두다가 마지막 남은 동기가 월욜이 마지막 출근이었서..
이제 겨우 이틀 지났는데 회사 가는게 재미가 없네 ..
이젠 나도 못버틸려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