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진짜 궁금해
분명 결혼도 하고 가정도 있는 사람이 저렇게 무책임할 수 있을까, 하고.
한 무리의 얼굴마담, 신앙의 대상, 수장이라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기는커녕
휴가라는 핑계로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
온갖 논란거리를 만들고 사이버 불링으로 실제 피해 사례를 만든 팬덤은 방치하면서
'모든 팬을 다 관리할 수는 없다.' 'NONO제팬.'??
당장 본인도 앞뒤 안맞는 망언들 쌓아놓고 있는 주제에
올바른 인생 경험 쌓은듯이 대충 그럴듯한 말로 다른 사람들 가르칠려고 들고있고??
책임이란 단어의 사전적 뜻 말고 그 단어가 품은 무게는 잘 알고 있는지
진짜 계속 궁금해.
아마 이 논란 끝날때까지 이 의문은 안풀릴듯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