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라노벨에서 좋은 평가받는 작품


마리얼 레트리
K-라노벨 황혼기 쯔음 나온 작품인데
작가가 라노벨 작가 접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전환하는 시기였음에도
깔끔하게 완결을 내고 감
저 당시 라노벨을 보면 완결도 못낸 경우가 꽤 되어서 진짜 대단한 거임.

그리고 저 작가가 지금은 블루아카의 시나리오 디렉터가 됨.


마리얼 레트리
K-라노벨 황혼기 쯔음 나온 작품인데
작가가 라노벨 작가 접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전환하는 시기였음에도
깔끔하게 완결을 내고 감
저 당시 라노벨을 보면 완결도 못낸 경우가 꽤 되어서 진짜 대단한 거임.

그리고 저 작가가 지금은 블루아카의 시나리오 디렉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