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세아스토리의 근본은 세아+스탭이었어 역시
춘자와 응과장의 조합은 정말 너무 사기였다
1+1=2가 아니라 5쯤 되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녕이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우당탕탕의 기분을 간만에 다시 봐서 너무 재밌었다
여튼 오늘 하루 여운 정말 쎄게 남네
이런 이벤트는 한 번만 하겠지... 또 하기 적절한 이벤트는 아니니까
그래도 좋은 기분으로 보내줄 수 있겠다 처음 졸업할 때는 진짜 먹먹했는데 다시 본 그녀석과는 작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기분이야
재밌었다 춘자야!
재밌었어 응과장!
개돼지들의 추억쇼에 2500명이나 보러 온 것도 좋았다 (스샷은 1500명일 때 찍은거지만ㅋㅋ)
개돼지들 반가웠어 레고 마저 삼키고 다음에 봐!
